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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팹, 이엠텍·비에스엘과 뷰티 디바이스 공동개발 업무 제휴 2024-02-07 13:45:48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메디팹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의 차미선 대표가 설립한 재생 소재 개발 기업으로, 세계최초 초임계 유체공정을 통한 솔러블(soluble) 타입 탈세포 소재 기술과 이중가교(Double crosslinking)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1년 파마리서치사로부터 SI...
피트니스 종사자 위한 서울대학교 ‘SNUF 리더스 아카데미’ 교육과정 운영 2024-02-07 13:06:49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채웠다. 교수진 역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유겸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승홍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이경미 교수 등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필두로 우수에듀케이션의 이호욱(우수) 대표, F45 & FS8 김예...
김규홍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장, “바이오 및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역량 확보” 2024-02-05 23:31:56
전문 조직 및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해 서울대학교의 창업지원 역량을 토대로 2023년도에 전담조직인 예비창업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김 본부장을 만났다. 김규홍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장 서울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총괄책임자(2023~) 미래혁신연구원 원장(2022~)...
민동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정립” 2024-02-05 23:22:06
민동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서울대학교 창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서 학내 창업지원의 기능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창업보육센터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지원 정책의 체계화 및 선순환 구조의 자율 친화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단장을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민동주...
싱가포르大 32위로 뛸 때, KAIST는 83위로 2024-02-04 18:21:26
한 사립대 교수는 “시간만 지나면 테뉴어를 받을 수 있는 한국과는 다르다”며 “‘탈탈 털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지원하되 규제하지 않는 정책도 경쟁력이런 투자가 가능한 것은 튼튼한 재정이 뒷받침해주기 때문이다. 지난해 NUS의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김홍기 한남대 교수, 제54대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2024-02-02 09:47:45
교수, 제54대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경제학회는 김홍기 한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제54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 한국국제경제학회장...
이창용 한은 총재 "국내 경제 연구 피하는 현실 안타까워" 2024-02-01 19:00:02
연구에 대한 평가가 신뢰받지 못해 우수한 젊은 교수들이 국내 연구를 피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만찬'에서 "학계와 한은이 함께 답을 찾아줬으면 하는 주제를 소개하는 것으로 만찬사를 대신하겠다"며 다섯 가지...
풍수이론 정립 최창조 前서울대 교수 별세 2024-02-01 18:18:34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최 전 교수는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토개발원 주임연구원을 거쳐 전북대,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지만, 서울대로 간 지 4년 만에 교수직을 포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한국 땅에 깃든 기운에...
"미래세대, 소득의 40% 세금 낼 수도" 2024-01-31 20:41:42
학교 교수는 다음 달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한다. 전 교수가 '세대 간 회계' 개념을 통해 각 세대의 생애 순조세부담을 추계한 결과, 현행 재정 정책이 미래 시점 유발할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창출된 부가가치 총액, 즉...
"저출산·고령화에…미래세대, 소득의 40% 세금 낼 수도" 2024-01-31 18:55:21
교수 논문 "인구구조 변화로 의사 부족도 심화…의대 정원 늘려야"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급속히 이뤄지면서, 미래 세대가 져야 하는 조세 부담이 생애 소득의 40%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1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전영준 한양대학교 교수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