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립선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2014-07-23 06:58:40
심장병, 대머리, 축농증, 비염, 천식, 당뇨 등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질환까지 전반적인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원장은 "환자의 건강상태나 체질, 연령 등에 따라 처방과 환약의 투여 기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6일 동안 신통환 6봉을 복용하고 나면 효과를 바로...
`여유만만` 정지천교수, 체질에 따른 건강 비법 "땀 많으면 열 많나? 꼭 그런 건 아냐" 2014-07-07 11:04:26
땀이 많지만 습기도 많고 몸이 퉁퉁해야 열이 많은 것이다. 열이 많은 체질은 입이 자꾸 마른다. 얼굴도 자주 달아오른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지천 교수는 “조금만 밀폐된 공간에 가도 땀이 나고 찬물도 벌컥벌컥 들이킨다. 대변도 단단하고 소변은 진하다. 이런 분들은 여름에 요로결석을 조심해야하고 고혈압과...
[장익경의 건강X파일] “건강한 100세, 행복한 100세 살기” 2014-06-10 17:28:31
많다. 이에 평소 음주량이 많거나 비만, 당뇨병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간 기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지방간 검사 시 지금까지는 초음파 영상, 혈액검사 수치, 소변검사, 복부비만 여부 등을 의사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도`, `중도`등의 진단을 내렸으나 정확한 지방의 비율을 알 수...
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① 2014-05-22 15:17:49
고혈압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권한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예후가 좋지 않아 고혈압의 치유가 어렵고 합병증 유무를 알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고혈압 환자로 판명되면 이런 검사를 1년에 1~2회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또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정상...
화장실 자리는 어디? 2014-05-19 07:02:46
작게 편안한 소변(小便)을 처리하던 변소(便所)에 욕실 기능이 더해져 화장실이 됐다. 오수까지 더해져 더러움이 과중되니 물의 성정 중 하나인 음습함을 방지하는 쪽으로 현대 풍수학은 발전을 거듭한다. 그래서 욕조에 물을 받아두면 안 좋다. 조명은 항상 환하게 켜고 작은 화분을 키우는 것도 좋다.조선시대...
만성피로엔 '마늘'·숙취 심할 땐 '비타민'…링거도 궁합 맞아야 2014-05-10 07:05:00
나쁜 사람이 무분별하게 수액주사를 맞으면 소변이 정상적으로 걸러내지 못해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심폐 기능이 떨어진 사람 역시 정상인과 같은 속도로 수액주사를 맞으면 갑자기 늘어나는 체액 때문에 심부전이 악화되거나 폐부종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포도당 수액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니 ...
냄새 나는 우리 집 강아지, 목욕만 시키고 있나요? 2014-04-12 13:18:31
대소변 냄새와 함께 주인을 괴롭히는 것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항문낭` 냄새다. 어떻게 보면 대소변보다 더 지독한 냄새가 몸에서 나기 때문에 난감하지만, 해결 방법은 있다. 개와 고양이는 항문 주의 4시와 8시 방향에 `취선(항문선)`이라 불리는 기관을 가지고 있다. 이 기관은 꼬리를...
건강검진 '한류'…2억짜리 받고간 해외 VIP도 2014-01-29 19:36:46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병원에서 1박2일 지내는 ‘숙박검진(500만원대)’도 있다. 이런 고가검진은 기본검진(혈액검사·신체측정·흉부엑스레이·심전도·폐활량·소변·대변검사+내시경·초음파 중 선택)에 소화기 정밀 검진, 뇌졸중 검진, 심장 검진 등을 옵션으로 4~5개 추가해 수백만원이 더 붙는다. 그럼에도 예약을...
노인 척추건강 위협하는 척추관협착증 2014-01-16 14:36:54
듯이 아프기도 한다. 증세가 악화되면 소변을 봐도 시원치가 않거나 다리 감각이 떨어지기도 한다. 보통 허리 허리디스크가 앉으면 허리가 아프고 걸으면 편해지는 반면에 척추관 협착증은 걸으면 다리가 아프고 앉아서 쉬면 편안해지는 특징이 있다. 배중한 군포병원 소장은 “추간판탈출증, 즉 허리 디스크인 경우는...
건강한 겨울나기의 비결 '모과차' 2013-12-26 15:36:11
주의· 우리 몸에는 해로운 돌세포가 많기 때문에 시면서 떫은 모과를 생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모과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은 체내에서 수렴작용을 하기 때문에 설사 환자에게 좋다. 반면 모과는 소변을 농축시켜 양을 적게 만들므로 변비 환자 혹은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참고: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