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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11 17:00:02
15:23 서울 사진부 그래픽 디자이너 카럴 마르턴스, 국내서 개인전 개최 10/11 15:23 서울 김진방 '북중러 회담 참석' 北 최선희, 평양으로 복귀 10/11 15:23 서울 사진부 당부 말 하는 박성동 국고국장 10/11 15:23 서울 김주형 질의 메모하는 김영란 10/11 15:23 서울 사진부 카럴 마르턴스, 국내...
"나를 찾는 여행" SKT '0순위여행' 참가 20대 100명 선발 2018-10-07 10:04:08
11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외국기업 마케터 오영주, 제품디자이너 김충재, 필라테스·요가 전문가 오드리, 아트디렉터 차인철, 음악 DJ 레이든 등 총 5명의 코치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는 LA, 뉴욕, 코사무이, 뉴질랜드, 암스테르담 등이다. 자유여행에 참여하는 45개 팀 85명은 오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獨 디자인박람회 그라시메세에 한국 그래픽디자인 특별전 개최 2018-10-06 19:16:47
기획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씨와 가구 디자이너 이상혁 씨,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규 교수 등이 참여했다. 특별전에서는 창조적인 직종에 종사하는 30대 한국인 무명씨의 방을 가상으로 구현한다. 한국 청년들의 취향과 삶의 모습, 현 디자인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래...
망해가던 구찌는 어떻게 3년 만에 '명품계 아이돌'이 됐나 2018-10-04 18:03:10
광고 모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플루언서를 썼다. 17세의 래퍼 릴 펌프는 온몸을 구찌 제품으로 두르고 ‘구찌 갱’이라는 노래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빌보드차트 3위까지 올랐다. 기존 소비자들은 “구찌가 미쳤다”며 화를 냈지만 밀레니얼은 열광했다.명품 브랜드는 잇달아 ‘구찌...
'파리의 패피' 홀린 7인의 K 패션 디자이너 2018-10-03 18:29:10
늘고 있다”며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잘 활용하는 브랜드를 외국 바이어들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임시 운영된 더셀렉트 파리는 유망한 한국 디자이너의 해외 쇼룸을 지원해주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지원사업의 일환이다.◆파리 마레지구 파고든 k패션패션의...
패션의 본고장 파리 중심가에 우뚝 선 'K패션' 2018-10-03 14:38:32
있다”며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잘 활용하는 브랜드를 외국 바이어들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파리 마레지구 파고든 k패션k패션을 찾는 해외 유통사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패션의 본고장’ 파리의 핫플레이스 마레지구에선 k패션이 곳곳에 파고들었다. 더셀렉트 파리 쇼룸을...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떴다 2018-10-01 17:25:49
가수와 디자이너 등 젊은 예술가들이 총 34개 부스를 마련했다. 인디포크 뮤지션인 김사월의 카세트테이프를 팔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게 꾸몄다.오는 5일까지는 국내 최초 뷰티 매거진 ‘향장’ 60주년 기념...
[PRNewswire] Honor 9i, ‘Beauty All Around’ 주제 실현 2018-09-20 11:41:28
디자이너와 Honor 9i용 스페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한 특별 협력도 진행 중이다. Happa Official 공동설립자 Mel Ahyar는 “Honor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매료됐다”라며 “Honor 9 Lite 론칭을 지켜봤는데, 뒷면의 유리 디자인이 멋진 것이 너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Honor의 아름다운 오로라 유리...
다운증후군 앓는 스페인 모델, 美 뉴욕패션위크 '데뷔' 2018-09-09 17:48:33
호텔에서 열린 미국 패션 디자이너 탈리샤 화이트(25)의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고 보도했다. 빨간색과 금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를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이 객석에서 지켜봤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패션모델이 되고 싶었던 아빌라의 꿈을 이뤄준 사람은 디자이너 화이트였다. '모든 여성에게 장벽이란 없다'는...
고풍스럽거나 예술적이거나…아련한 홍콩을 걷다 2018-09-07 03:45:17
공업 단지였다. 낡은 삼수이포는 젊은 디자이너와 예술학도들이 찾아오면서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옛 공장건물들과 법원 등 공공기관들은 예술촌으로 탈바꿈했다. 지금은 옛 건물을 개조한 디자인 학교를 비롯해 재래시장 페이 호 스트리트 마켓, 홍콩식 ‘b급 구르메’, 젊은 작가들이 그린 벽화 등을 만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