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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31 15:00:02
180731-0225 경제-005109:46 오리온, 2천198개 중소형 슈퍼에 해충 트랩 무료 제공 180731-0226 경제-005209:47 관광공사, '8월의 잔칫상'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180731-0227 경제-005309:48 [그래픽] 신흥국 외화빚 사상 최대 180731-0232 경제-005409:51 우리은행, 코코본드 3억달러 발행…"지주사전환...
트럼프가 사위 삼고 싶었던 미식축구 슈퍼스타…이방카가 'NO' 2018-07-29 16:22:01
5차례 슈퍼볼(프로풋볼 결승전) 제패를 견인하고 슈퍼볼에서 4차례, 정규리그에서 3차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살아있는 전설이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면 미식축구는 쿼터백 놀음. 프로풋볼이 국기(國技)와 전통으로 사랑받는 미국에서 승부를 좌지우지하는 패스를 뿌리는 슈퍼스타 쿼터백의 손끝에는 국민의 시선이...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연기하며 많이 울었어요" 2018-07-27 00:00:00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부모가 살해당한 인물이면서 자신의 사랑을 꿋꿋하게 지켜가는 '단단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길낙원을 연기한 배우 진기주(29)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낙원이의 마음을 그대로 느끼면서 감정을 이겨내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낙원이는 피해자의 자녀라는...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결정적 기회를 날렸다. 인천은 후반 33분 문선민의 역습 기회에서 서울의 이웅희가 무리한 반칙을 범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인 우위에 올라섰다. 10명을 상대한 인천은 막판 공세를 펼쳤고, 마침내 후반 42분 고슬기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 2018-07-22 20:06:13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결정적 기회를 날렸다. 인천은 후반 33분 문선민의 역습 기회에서 서울의 이웅희가 무리한 반칙을 범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인 우위에 올라섰다. 10명을 상대한 인천은 막판 공세를 펼쳤고, 마침내 후반 42분 고슬기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월드컵] 무패 우승 프랑스, 튼튼한 수비·빠른 역습…'네오 아트사커' 2018-07-16 04:09:58
조직력과 패스로 '아트사커'라는 별명을 따낸 프랑스는 이후 2002년 대회 조별리그 탈락, 2006년 대회 준우승, 2010년 대회 조별리그 탈락, 2014년 대회 8강까지 좀처럼 정상 도전에 실패하며 '왕년의 강국'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프랑스는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평균나이 26세라는 젊은 선수들로...
-월드컵- 벨기에, 잉글랜드 2-0 완파…3위로 마무리(종합) 2018-07-15 01:08:46
래슈퍼드와 제시 린가드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벨기에는 잉글랜드의 막강한 화력에 후반전 초반 고전했다. 잉글랜드 에릭 다이어는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골키퍼까지 제치며 슈팅했는데,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필사적으로 달려와 공을 걷어냈다. 후반 29분엔 잉글랜드 해리 매과이어의...
-월드컵- 벨기에, 잉글랜드 2-0 완파…3위로 마무리 2018-07-15 00:56:29
래슈퍼드와 제시 린가드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벨기에는 잉글랜드의 막강한 화력에 후반전 초반 고전했다. 잉글랜드 에릭 다이어는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골키퍼까지 제치며 슈팅했는데,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필사적으로 달려와 공을 걷어냈다. 후반 29분엔 잉글랜드 해리 매과이어의...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2보) 2018-07-11 22:09:34
전북 수문장 송범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0-0의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전북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월드컵 태극전사' 이재성과 이용을 앞세워 승부의 물꼬를 돌렸다. 이용이 후반 18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자로 잰듯한 크로스를 올렸고, 골지역 중앙으로 침투한 이재성이 몸을 날린 다이빙...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 2018-07-11 21:51:25
전북 수문장 송범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0-0의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전북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월드컵 태극전사' 이재성과 이용을 앞세워 승부의 물꼬를 돌렸다. 이용이 후반 18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자로 잰듯한 크로스를 올렸고, 골지역 중앙으로 침투한 이재성이 몸을 날린 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