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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일부 지역 눈…아침 최저 '영하 8도' [날씨] 2024-01-06 21:05:12
동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3.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뼛속까지 창원사람"…'문자 논란'에도 출판기념회 연 현직 부장검사 2024-01-06 20:25:59
사직서를 냈다. 그는 이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출판기념회 개최를 예고했다. 이를 정치적 중립 훼손으로 본 이원석 검찰총장은 추가 감찰을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김 부장검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채 대전고검으로 전보시키고, 감찰과 징계를 진행키로 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신당 창당' 이준석 "공천 무리수 땐 오겠다는 TK의원 꽤 있다" 2024-01-06 19:33:26
신당 창당 시 총선에서 대구의 가장 반개혁적인 인물과 맞붙겠다고 말했다. 대구의 12명 현역 의원들을 향해서는 밥만 먹는 고양이에 빗대 비판했다.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출마를 할 거라 생각하고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北, 이틀 연속 해안포 도발…연평도 일대서 60여발 쐈다 2024-01-06 19:27:16
사격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9·19 군사합의 전면파기 주장에 이어 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지속적인 포병사격으로 우리 국민들을 위협한다면 우리 군도 응당한 군사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DJ 탄생 기념식 찾은 여야 한목소리…"국민 통합 이뤄내야" 2024-01-06 17:46:29
거꾸로 가고 있다"며 "끊임없는 보복의 정치, 편협한 이념 정치로 국민통합도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야권 대통합으로 민주통합당이 창당됐고 끝내 정권교체를 할 수 있었다"며 "김 전 대통령의 유언처럼 우리는 또다시 단합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썩은 맛 닭똥집' 논란에…60계치킨 "이물질 아닌 계내금" 2024-01-06 17:02:30
"어머니가 본사에 클레임 걸겠다고 하니 그러라 했다고 한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A씨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점주에게 사과받았다. 경황이 없고 정신없는 상태여서 그랬다고 했다"며 "음식은 본사에서 회수해 갔다. 현재 식약처와 구청에 민원을 넣은 상태"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이재명, DJ 탄생 기념식서 尹정부 직격…"민주주의·민생·평화 모두 위기" 2024-01-06 16:25:48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는 언젠가는 온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하면 빨리 오고 외면하면 늦게 온다. 행동하는 양심이 돼 달라'는 말씀에 실천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를 우리 손으로 지키자"고 강조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추락사 전직 씨름선수는 황대웅…현역 시절 강호동 라이벌 2024-01-06 16:11:04
라이벌'이란 평가를 받았다. 1998년 3월 은퇴 선언 전까지 그의 총 전적은 501전 329승 172패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톡 잘못 보낼라"…10대는 '잠금' 기능에 관심, 40대는? 2024-01-06 15:54:09
친구를 자동 추가하거나 모르는 이가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를 할 수 없도록 설정하는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옵션 설정' 콘텐츠를 조회했다. 아이디와 큐알(QR)코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 추가하기' 콘텐츠를 클릭한 비중은 42%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술자리서 맥주병 폭행…전 야구선수 정수근, 사과했지만 2024-01-06 15:22:55
옮겨 2009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2007년에는 KBO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은퇴 후엔 야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정씨는 선수 시절에도 폭행 등 음주 관련 물의를 일으켜 구설수에 올랐다. 은퇴 후에도 상습적인 음주운전을 일삼다 2022년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