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엄마의 정원` 정유미, 김창숙 악담 받아쳐 `엄마가 잘못한 것 없어` 2014-08-28 21:59:59
정유미가 김창숙의 악담에 소리를 질렀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윤주(정유미 분)이 경숙(김창숙 분)의 막무가내의 행동에 소리를 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숙은 순정(고두심 분)이 윤주의 생모라는 소식에 집을 찾아가고, 순정에게 "두 딸을 속여서...
‘야경꾼일지’ 정윤호, 정일우에 오해 품어 ‘팽팽한 기싸움’ 2014-08-19 23:20:39
오해로 악담을 내뱉었고, 이린은 그에 지지 않고 맞섰다. 기산군(김흥수 분)을 저주했다는 누명을 쓴 이린은 별궁에 갇혀 감시 받는 처지에 놓인다. 무석 역시 이린을 감시하게 되었다. 처음 무석은 이린의 누명을 믿지 않는 듯 의연한 태도를 보였으나, 저주의 증거물이 발견되자 태도를 바꿨다. 이린의 집에서 나온...
‘왔다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죽을힘을 다해 내 자리 찾겠다” 2014-08-17 09:59:58
섞기 싫다며 꺼지라 악담했다. 보리는 할 말이 있다며 머리 다쳐서 아직 아물지도 않은 도씨(황영희)와 태어나서 보리의 품 밖에 모르는 비단(김지영)이를 말도 안 통하는 다른 나라로 보낼 참이었냐 따졌다. 민정은 구질구질하게 여기서 사느니 자신이 돈도 대주고 공부를 시키겠다는 거라며 오히려 보리에게 비단이를...
‘엄마의 정원’ 고세원, 김창숙 안하무인에 지쳐 `할머니 아닌 엄마가 필요` 2014-08-08 09:30:05
수진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경숙은 아이를 못 데려 오게 한다고 수진을 욕하고 이를 들은 동수(박근형 분)은 그렇게 사람 마음을 모르냐며 경숙을 나무란다. 경숙은 “먹이는 것도 내가 더 잘 먹이고 걔만 바라보고 있는데”라며 화를 내고 동수는 왜 아픈 애를 왔다 갔다 하게 하냐고 화를 낸다....
`엄마의 정원` 김창숙, 뜻대로 안되자 엄현경에 악담 `아들 뺏을까` 2014-08-07 22:29:52
김창숙이 엄현경과 고세원의 아이를 데려오려 혈안이 되었다. 8월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성준(고세원 분)과 수진(엄현경 분)의 아이 진서가 다쳤다는 이야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경숙(김창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은 성준에게 아이가 다쳐서...
‘순금의땅’ 강은탁, 김명수에 백승희 뇌종양 치료할 수 있다! 2014-07-29 09:52:30
마님은 휘청거렸다. 세운당 마님은 치수의 서재로 들어와서 우창을 원망하며 때렸지만 치수는 우창이가 의사를 찾아냈다 말하며 그만하라 말렸다. 세운당 마님은 마지막까지 “만약에 내 딸 잘못되면 너 죽고 나 죽는 줄 알어. 니가 내 딸 인생 망가트렸으니까 책임지고 살려내.” 라며 악담을 퍼부으며 사라졌다.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 인정할까 ‘면전에 친정 엄마 악담’ 2014-07-25 22:00:08
김창숙이 정유미에게 나영희에 대해 악담을 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서윤주(정유미 분)의 시어머니 경숙(김창숙 분)이 윤주의 계모 지선(나영희 분)에 대해 악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설거지와 정리를 한 윤주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엄마의 정원’ 정유미-최태준, 거세지는 시집살이에 깊어지는 사랑 (종합) 2014-07-22 10:00:08
더 못마땅해 한다. 경숙은 윤주에게 악담을 하기 시작했다. 어디서 낳아 온 줄 모르는 천한 것이라느니, 아버지가 술집 여자랑 바람 피워 낳은 것 아니냐는 말로 윤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에 윤주는 순정(고두심 분)이 자신의 생모라고 밝히지 못하고, 남편 기준과 함께 고민을 했다. 기준은 윤주에게 비밀이 언제...
'왔다 장보리 29회' 드디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나 2014-07-20 11:37:19
잘못이야.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이에 혜옥은 민정의 뺨을 때리며 “내가 너 같은 거 낳을 줄 알았으면 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없는 집에 태어났어도 너 같이 크진 않아. 이제 더는 찾아오지 마”라며 분노했다.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혜옥이 비술채를 찾아가 “보리가...
‘나만의 당신’ 한다민, 송재희와 오해만 쌓여 “어떤 천벌이든 기꺼이 받겠다” 2014-07-09 08:46:21
이제 천벌이구나 싶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성재는 “내가 그랬음 좋겠지? 미쳤으면 좋겠지? 근데 나 안 그래. 나는 당신하고 결혼 결심한 그 순간부터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으니까”라고 악담했다. 이어 성재는 “천벌 내리라고 그래. 어떤 천벌이든 받을 테니까. 근데 내가 쥐고 있는 거 절대 못 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