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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V리그 첫 4천득점…삼성화재 '봄배구 포기 못해' 2017-02-18 16:21:03
삼성화재가 V리그 사상 처음으로 통산 4천 득점을 돌파한 '토종 주포' 박철우를 앞세워 '봄 배구' 불씨를 살려갔다. 삼성화재는 18일 홈 구장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22 21-25 25-23)로 꺾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0:00:01
김동민 에이스 LG 메이스 02/15 21:22 서울 김동민 핸드볼처럼? 02/15 21:22 서울 김동민 LG 조성민 1천 어시스트 돌파 02/15 21:33 서울 김동민 송교창 멋진 슛 02/15 21:33 서울 김동민 코 다친 LG 박인태 02/15 21:33 서울 김동민 박신영 아나운서, 미녀는 배고파 02/15 21:35 서울 김동민 하나의...
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봄 배구' 불씨 살려(종합) 2017-02-15 21:12:04
화재, OK저축은행 꺾고 '봄 배구' 불씨 살려(종합) 박철우,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26득점 맹활약 도로공사, 갈 길 바쁜 인삼공사에 '고춧가루'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봄 배구' 불씨를 살렸다. 삼성화재는 1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8
캠코 창원시 작은도서관 개관 170214-0347 지방-0044 10:03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성남시청 빙상단 입단 170214-0348 지방-0045 10:03 "열차 승차권 예약 즉시 결제해야"…유예서비스 내달 폐지 170214-0350 지방-0047 10:04 만취해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회사원 붙잡혀 170214-0349 지방-0046 10:04 중학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7
캠코 창원시 작은도서관 개관 170214-0340 지방-0044 10:03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성남시청 빙상단 입단 170214-0341 지방-0045 10:03 "열차 승차권 예약 즉시 결제해야"…유예서비스 내달 폐지 170214-0343 지방-0047 10:04 만취해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회사원 붙잡혀 170214-0342 지방-0046 10:04 중학생...
[ 사진 송고 LIST ] 2017-02-14 15:00:02
헌법재판관 02/14 12:13 서울 서명곤 에이스의 불펜피칭 02/14 12:18 서울 서명곤 구질 상담 02/14 12:18 서울 서명곤 에이스와 선동열 코치 02/14 12:18 서울 서명곤 양현종 '볼 어땠어?' 02/14 12:21 서울 서명곤 '투수들 몸상태는(?)' 02/14 12:21 서울 김도훈 질의하는 전해철 의원...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화) 2017-02-14 14:00:02
- '국보' 선동열 코치, '에이스' 양현종에 원포인트레슨(송고) - 모굴 스키 최재우, '도마의 신' 양학선한테 개인레슨(송고) [문화] - '전설의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달 마지막 내한 공연(송고) - '음원파워' 아이돌의 시너지…소유ㆍ백현 듀엣곡 8개 차트 정상(송고) - 공연계...
[ 사진 송고 LIST ] 2017-02-13 15:00:02
이재명 성남시장 02/13 13:42 서울 서명곤 장원준 '잡았다' 02/13 13:42 서울 서명곤 에이스의 손동작 02/13 13:42 서울 서명곤 임창용 '오키나와는 눈부시네' 02/13 13:42 서울 서명곤 웃으면서 훈련은 기본 02/13 13:43 서울 서명곤 '눈부시네' 02/13 13:43 서울 서명곤 이...
'문성민 26득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2위 탈환(종합) 2017-02-11 17:30:43
삼성화재(승점 42)는 4위 우리카드(승점 49)와 격차를 좁히지 못해 애를 태웠다. 현대캐피탈 에이스 문성민이 2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박주형도 15득점으로 거들었다. 두 번째로 코트에 들어선 새 외국인 선수 다이엘 갈리치(대니)는 14득점(공격 성공률 38.88%)에 그쳤지만,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4개로 활력을 줬다....
'문성민 26득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2위 탈환 2017-02-11 17:22:49
삼성화재(승점 42)는 4위 우리카드(승점 49)와 격차를 좁히지 못해 애를 태웠다. 현대캐피탈 에이스 문성민이 2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박주형도 15득점으로 거들었다. 두 번째로 코트에 들어선 새 외국인 선수 다이엘 갈리치(대니)는 14득점(공격 성공률 38.88%)에 그쳤지만,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4개로 활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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