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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9 08:00:05
버튼 "재계약이요? 챔프전부터 끝내고요" 180408-0481 체육-0066 17:33 첫 챔프 등극 꿈꾸는 DB 윤호영 "간절함만으로 되진 않겠지만…" 180408-0483 체육-0067 17:34 '결승 홈런' 김상수 "투수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180408-0486 체육-0068 17:41 니퍼트, kt 이적 후 첫 등판…한화전 1이닝 무실점 180408-0487...
첫 챔프 등극 꿈꾸는 DB 윤호영 "간절함만으로 되진 않겠지만…" 2018-04-08 17:33:21
이후 DB에 합류해 준우승만 함께 했다. 윤호영은 "우승이 간절하다"면서도 "간절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도움이 되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호영은 "이기고 있을 때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가 이기고 있을 때나 지고 있을 때나 상관없이 빨리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상범 DB 감독 "제공권에서 앞섰다…쉬운 속공 허용은 고쳐야" 2018-04-08 16:49:48
디온테 버튼은 반드시 잡아야할 선수다. 윤호영 선수가 처음 들어가서 스코어를 좀 가져가고, 김주성 선수 들어가서 앞서기 시작했다. 안정감 있게 잘 해줬다. ◇ 문경은 서울 SK 감독 =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에 패해서 아쉬움이 많다. 스타트가 또 안 좋았다. 지역방어가 실패하면서 제임스 메이스가 좀 흥분해서 정상적인...
'버튼 38점 폭발' 프로농구 DB, SK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2018-04-08 16:28:38
경기 후반에 투입되던 베테랑 윤호영과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는 이지운을 초반부터 투입하며 변화를 줬는데 이 작전이 주효해 순식간에 9점을 앞서갔다. 그러나 전열을 정비한 SK는 김선형의 활약을 앞세워 빠르게 쫓아갔고 24-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양상도 1쿼터도 같았다. DB가 디온테 버튼과 로드 벤슨, 두경민...
프로농구 챔프전 8일 개막…'외곽포 DB vs 스피드 SK' 2018-04-06 13:25:35
감독은 팀의 베테랑인 윤호영을 경기 초반부터 투입해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기고, 김주성을 4쿼터에 투입해 마무리를 담당시키는 작전을 사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베스트 5는 물론 식스맨까지 11명의 선수를 모두 기용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SK를 몰아친다는 작정이다. 이에 맞서는 SK는 챔피언결정전의 화두를...
파죽지세 DB vs 18년 기다린 SK…전문가들도 '백중세' 전망 2018-04-05 11:23:14
될 것이다. 김주성과 윤호영 등 베테랑들이 고비 때 역할을 해줘야 한다. SK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막판에 복귀한 김선형의 몸 상태가 올라왔고, 가용 인원도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 DB는 버튼의 안정감이 돋보이고 1, 2차전을 홈에서 하기 때문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유리하다.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어느 쪽이...
이상범 DB 감독 "배고픔·절실함으로 끝까지…정상 찍겠다" 2018-04-01 21:26:00
팀에 활력을 넣어주며 200% 해줬다"며 "김주성과 윤호영이 4쿼터에는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기 때문에 1∼3쿼터를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달렸는데 두 선수가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DB는 8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10년 만의 챔프전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 SK와 전주 KCC가 챔프전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겨루고 있...
화려한 피날레 준비하는 DB 김주성·벤슨…"기회 놓치지 않겠다" 2018-04-01 21:11:12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호영과 더불어 장신을 바탕으로 한 막강 '동부산성'을 구축했던 김주성과 벤슨은 이번 정규리그에서는 주연보다는 조연에 가까웠다. 전성기를 지난 김주성은 4쿼터에 조커로 투입돼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했고, 벤슨은 이번 시즌 합류한 디온테 버튼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겼다. 그러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30 15:00:05
DB 윤호영, 어린이 환자 수술비 650만원 지원 180330-0416 체육-0032 11:10 야속한 타선…커쇼, 6이닝 1실점+2안타에도 개막전 패 180330-0448 체육-0033 11:27 '4천원으로 떠나는 여행'…나주 시티투어 31일 시작 180330-0476 체육-0034 11:39 피겨 김진서, 차준환과 아이스쇼 출연 180330-0483 체육-0035 11:41...
프로농구 DB 윤호영, 어린이 환자 수술비 650만원 지원 2018-03-30 11:07:57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윤호영과 성지병원은 650만원의 수술지원금을 모았고,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고관절 철심 제거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 2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윤호영은 "가정 형편 때문에 수술을 미뤄 온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나의 조그마한 도움으로 아이들이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