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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니서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획득 2024-02-13 09:29:45
성장을 이어왔다.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이 현지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2021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자바베카 산업 지역 내 치카랑에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화장품 생산공장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 용인세포치료센터가 ...
순이엔티, IPO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2025년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신청 목표" 2024-02-06 12:54:29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을 대상으로 한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청 디지털 홍보를 수주하여 1분기만에 전체 목표치를 달성했다.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홍콩법인과 싱가포르 전문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올 연말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단독] "에쎄는 인도 최대 밀수 담배"…배후 지목된 KT&G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2024-02-04 11:12:42
대해 이렇게 기재해놨다. ‘해외 판매는 해외법인 영업 조직을 통해 도·소매상 등에 직접 유통하는 방식과 수입상을 통한 간접 유통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KT&G의 해외 법인은 인도네시아, 러시아, 튀르키예, 대만, 미국, 이란, 카자흐스탄 등 총 10개며,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에쎄 등...
업황부진에 고전한 철강업계, 실적개선 노력·리더십 변화 주목 2024-02-04 06:31:04
축소됐다.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인 크라카타우포스코 역시 작년 영업이익이 1억7천700만달러로 전년보다 20% 감소했다. 인도 포스코 마하라슈트라의 경우 영업이익은 7천500만달러로 92% 늘어났으나, 매출은 13억5천만달러로 9% 줄어들며 사업 성장세가 꺾였다. 철강업계 2위 현대제철도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작년...
베트남·이라크에 '한국형 신도시' 짓는 K건설 2024-02-02 17:45:53
운영까지 대우건설이 담당한다. 베트남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곳곳에서 국내 건설사가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K신도시’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하노이·호찌민에서 신도시 개발스타레이크 시티 사업 면적은 186만6000㎡로, 서울 여의도(290만㎡)의 3분의 2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2006년 현...
틱톡, 인니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 인수 완료 2024-02-01 11:59:41
전자상거래 영업이 막혀서다. 틱톡은 인도네시아 가입자 1억2천500만명을 등에 업고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틱톡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틱톡숍을 운영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해 9월 자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서 물건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고,...
수출&온라인지원협회,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중소기업 수출 협력체제 구축 2024-01-30 13:54:37
한류 호감도 1위인 인도네시아로 한국 중소기업 수출의 문을 활짝 열 계기가 마련됐다. 수출&온라인지원협회(대표 이상호)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Humun Life Indonesia, Pt. Inkobridge와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과 현지 판매 활성화에 관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자카르타 코트라 사무소, 자카르타 경북...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영향 가시화…K-배터리 실적 '희비' 2024-01-30 13:51:24
법인(JV) 2기와 현대차 인도네시아 JV 프로젝트는 예정된 일정대로 준비해 안정적인 양산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이후 계획된 GM JV 3기, 스텔란티스 JV, 혼다 JV 등의 프로젝트들도 변함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은 현재 양산 중인 파우치형 배터리에 이어 각형 개발을 완료해 시제품 생산까지...
신동빈 "4개 신성장 영역 사업 교체 추진…부진사업 몇 개 매각"(종합) 2024-01-30 10:40:05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해외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신 회장은 앞서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도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문한 바 있다. 형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과 경영권 다툼에 대해서는 "경영권 분쟁은 해결했다"고 잘라...
상사업계, 작년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익은 늘어…"신사업 효과" 2024-01-29 06:15:00
탐사·개발 지역을 미얀마,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장하고, 해외에서 직접 생산한 천연가스를 국내에 도입해 터미널·발전 사업과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수익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SK네트웍스의 작년 매출은 9조4천10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2천197억원으로 42.5% 급증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