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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통하는 K골프…미국 LPGA 톱프로들과 실력 '막상막하' 2015-11-19 18:52:46
이정은(27·교촌f&b)도 장타 4위다. 이정민(23·비씨카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하민송(19·롯데) 전인지(21·하이트진로) 등 장타부문 7위부터 10위까지가 모두 올해 왕좌에 한 번 이상 오른 챔프다.◆벙커샷 달인 수두룩…퍼팅은 숙제프로들은 “드라이버로 페어웨이를 못...
여자골프 왕중왕 가린다 2015-11-18 18:52:49
이정민(23·비씨카드) 배선우(21·삼천리) 고진영(20·넵스)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김민선(20·cj오쇼핑) 박성현(22·넵스)과 지난해 우승자 이민영(23·한화), 초청선수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이 출전한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인터뷰]...
女골프 챔피언스 트로피 출전 선수 확정…박인비·유소연 등 2015-11-16 11:18:33
이미향 이미림 이일희 신지은 백규정 박희영 ▲ klpga 투어= 박성현 이정민 조윤지 고진영 배선우 김민선 김보경 서연정 김해림 김지현 안신애 박결['부드럽고 정숙한 터보' 렉서스 is200t] [서울 면세점 育? 두산·신세계 입성…롯데 절반의 성공] ['디젤 스캔들' 폭스바겐 얼마나 싼지...
전인지·이정민·박성현…마지막조 빅3 '희비 교차' 2015-11-13 18:34:26
대상 포인트까지 석권할지가 결정된다.이정민은 1언더파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넵스)과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이정민은 대상 포인트에서 408점으로 전인지(435점)에 뒤처져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뒤집기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대상 포인트 50점을 준다.신인왕 포인트...
'LPGA 정조준' 전인지, 국내 마지막 대회 출전 2015-11-10 18:48:18
이정민(71.08) 조윤지(71.24) 김해림(71.35) 등이 1타 차 이내로 뒤쫓고 있기 때문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김혜윤, 8언더파 몰아쳐 역전 우승 2015-11-01 18:36:31
김혜윤은 2위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를 2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째를 올렸다.김혜윤은 2012년 현대차이나오픈 우승 이후 3년간 승수를 쌓지 못했다. 지난 4월 롯데마트여자오픈과 9월 kdb대우증권클래식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우승상금 1억원을 보탠 그는...
전인지 굳히기냐…박성현 뒤집기냐 2015-10-20 18:51:11
국내 첫승 노려…이정민·조윤지도 출격 [ 최만수 기자 ]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박성현(22·넵스)이 국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 22일부터 경기 광주시 남촌cc(파71·657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미국 대포' 톰슨, 공격골프 앞세워 역전 우승 2015-10-18 18:49:20
국내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은 5월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e1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서 세운 8개홀이다.양희영은 “후반 9개홀을 어떻게 쳤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샷뿐만 아니라 퍼트도 믿기지 않을 만큼 잘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별...
양희영, 9개홀 연속 버디…LPGA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 2015-10-18 14:53:50
최다 연속 기록은 지난 5월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세운 8개홀 연속 버디다.마지막 조 선수들의 경기가 다 끝나기도 전에 취재진의 요청으로 기자회견장에 나온 양희영은 자신이 세운 기록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양희영은 "오늘 샷이 몇개홀 빼고는 다 홀...
리디아 고 '불꽃샷'…"나를 넘어야 신데렐라" 2015-10-16 18:48:38
이븐파조윤지, 4타 줄여 공동 3위 톰슨도 맹타 휘둘러 단독 2위 [ 이관우 기자 ] “우승할 때도 더블 보기, 트리플 보기를 했다.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스타일을 갑자기 바꾼 탓일까. 아니면 ‘액땜’부터 미리 머릿속에 심어둔 부작용일까. ‘닥공(닥치고 공격)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