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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지만원 "시체장사 한두번?" 충격 발언 파문 2014-04-23 09:56:50
세월호 침몰 지만원 발언보수논객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시체장사'에 비유한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지만원 소장은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에는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지만원, 세월호 침몰 `장사` `반란` 비유 파문‥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왜? 2014-04-23 09:33:51
있다. 지만원 소장은 22일 본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시스템 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을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혔다. 지만원 소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심각한 리더십 위기에 처해있다"며 "`알고보니 매우 무능`하다는 것이 많은 국민의 정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를...
[세월호 침몰] 지만원 막말 논란…"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2014-04-23 08:50:15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시체장사'에 비유하며 "대통령은 제2의 5·18 폭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인 지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지만원 "세월호 참사,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폭탄 발언 2014-04-23 07:31:06
게재했다.지만원 소장의 글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언급한 것으로 "박근혜는 지금 심각한 리더십 위기에 처해있다. ‘알고 보니 매우 무능’하다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정서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다.지만원 소장은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라며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해...
지만원 세월호 망언 `충격`··세월호 참사가 시체장사라니? 2014-04-23 07:05:15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만원씨는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며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도 썼다. 지만원씨는 "`이판사판`의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도박으로 살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
지만원 세월호 음모론 `일파만파`··"시체장사 한두번 당했나?" 망언 2014-04-23 06:14:55
썼다. 지만원씨는 "`이판사판`의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도박으로 살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 김정은의 토정비결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런 도박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제2의 5·18 폭동, 이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지만원 홈페이지)
지만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남한 빨갱이들의 대목"…음모론까지 '망언' 2014-04-22 21:46:17
침몰 사고에 대한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만원은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해당 글에서 지만원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대법, '김대중 전 대통령 명예훼손' 지만원씨 집유 확정 2013-11-24 09:10:44
보수논객 지만원(72)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지씨는 2009년 11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한일어업협정을 맺고서 우리 쌍끌이 어선을 북한에 주자고 제안했고,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는...
`엔저 피해 줄여라' 은행권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 2013-01-23 08:00:08
`위험' 단계에 접어든 것은 아니지만원ㆍ엔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면 환 위험에 취약한 중소 수출업체가 부실화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중은행 여신 담당 임원은 "원ㆍ엔 환율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면 중소 수출업체들이 부실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각에서는 원ㆍ엔 환율이 지금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