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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 BNK경남은행 ; 행정안전부 등 2020-12-25 17:39:47
금융지주·우리은행◇우리금융지주◎신규선임▷감사부문 신민철◎보임▷경영지원부 김영곤▷ESG경영부 김재영▷감사부 정규황◎승진▷전략기획실 이기표▷시너지추진부 이정혁▷디지털혁신부 김국현◇우리은행◎승진▷강동구청 이재필▷관악구청 임학묵▷도봉구청 박소영▷동대문구청 김은숙▷동작구청 권세광▷마포구청...
[인사] 유진그룹 ; 팬오션 ; 신한은행 등 2020-12-24 17:39:11
◈BNK금융그룹◇BNK금융지주◎신규 선임▷그룹D-IT부문 최우형▷그룹글로벌부문 방성빈▷그룹리스크담당 박성욱▷준법감시인 전병도◎승진▷그룹CIB부문 김영문▷그룹자산관리부문 구교성◇부산은행◎신규 선임▷동부영업본부 허영선▷경영지원본부 정영준▷경남/울산영업본부 박선호◎승진▷고객지원그룹/고객지원본부 ...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 법무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0-12-16 17:36:41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승진▷경영지원실장 윤형준◎신임▷경영관리2실장 빈센트 앤드류 제임스▷전략기획담당 윤희도◇한국투자증권◎승진▷IB그룹장 배영규▷중부PB본부장 조원호▷금융센터본부장 권문규▷PF1본부장 방창진▷영남PB2본부장 이상국▷리서치센터장 유종우◎전보▷투자솔루션본부장...
3기 신도시 보상금, 2만7천명에 50兆…절세 꿀팁은 2020-12-13 17:08:19
기회를 발견했다면 금융회사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토지 보상은 직업과 거주지를 바꾸기가 쉽지 않거나 해당 지역이 개발된 뒤 가치가 더 크게 뛸 것으로 예상될 때 선택된다. 대신 받을 부동산을 처분할 때까지 세금 납부를 미룰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양도소득세의 10%를 추가로 지방소득세로, 감면받은 세액의 20%를...
'PBR 0.8배' LG전자 같은 가치주 담아볼까 2020-12-07 17:39:35
금융지주가 대표적이다. BNK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MSCI 한국지수 리밸런싱 때 지수에서 제외됐다. 리밸런싱 당일까지는 외국인 순매도로 주가가 하락했다. 이후 기관투자가들이 저가 매수 기회로 삼으면서 지난주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주가 상승폭이 다른 지방은행들에 크게...
임성훈 대구은행장 "수도권 공략…핀셋 마케팅으로 승부 걸겠다" 2020-11-24 17:21:18
DGB금융지주 설립 이후 첫 단독 은행장으로 지난달 초 선임된 임성훈 대구은행장(사진)은 검은 세단이 아니라 모바일 앱 ‘IM뱅크’ 로고와 홍보 문구가 새겨진 흰색 승합차를 탄다. 양복 대신 즐겨 입는 점퍼에도 곳곳에 로고가 박혀 있다. 임 행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사회 영업 기반을 다지고,...
경남·부산은행 합병에 한발 물러선 BNK금융지주…어떤 배경이? 2020-11-14 21:57:59
최근 금융권에는 지방 금융지주에 대한 ‘샌드위치론’이 무성하다. 3~4년간 4대 금융지주의 덩치(자산 규모)가 400조원대로 커져 부산·경남은행(3분기 기준 122조원)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런 BNK금융 내부에선 오히려 ‘어차피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을 합쳐도 규모는 안된다. (그러니 합병은 필요없다)’는 말이...
'JB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높아진 이익 창출 능력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2020-11-12 09:36:05
창출 능력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10월 29일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JB금융지주에 대해 "4Q NIM 반등과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비율 유지, 은행권에서 가장 확실하게 DPS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JB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높아진 이익 창출 능력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2020-11-11 10:48:05
창출 능력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10월 29일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JB금융지주에 대해 "4Q NIM 반등과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비율 유지, 은행권에서 가장 확실하게 DPS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경남은행·부산은행 합병설, 지역내 논란만 키웠다 2020-11-09 13:41:00
경남은행 구성원이 동의하지 않는 통합은 지주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고, 향후에도 그러할 것이라는 BNK금융지주의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조는 “BNK금융지주는 지역 금융그룹으로서 양행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경남은행이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