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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15:00:08
170612-0145 지방-0015 08:27 항만 낀 평택대에 국내 첫 스마트 물류학과 신설 170612-0146 지방-0016 08:28 [인사] 전북일보 170612-0150 지방-0017 08:30 스님 행세 50대. "관상 안 좋다" 시비 끝 흉기 휘둘러 170612-0153 지방-0018 08:31 김해 '미세먼지 터널' 통학버스 지원…"근본대책은 내년에" 170612-0156...
부산·울산·경남 주민 63% "지방분권형 개헌에 동의" 2017-06-12 08:32:42
정부의 지방분권형 개헌 동의 여부에 대해 63.0%가 '그렇다'라고 답했고 '모르겠다' 25.6%, '그렇지 않다' 10.7% 등의 순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 국민투표를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 응답자가 65.6%로 가장 높았고 이어 '모르겠다' 22.4%, '그렇지 않다' 11.6%...
임혁백 "민주화 30년…승자독식 모델 버리고 권력 분점해야" 2017-06-10 08:05:00
개헌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며 현행 대통령제에서 참여와 책임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비례대표제 강화, 지방분권형 헌정제도와 부통령제 도입, 헌법재판소 개선 등을 개헌 과제로 꼽은 임 명예교수는 "새로운 헌법은 남북통일이 이뤄지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0 08:00:07
동력 약화 예고 170609-0846 외신-0176 17:16 "'본거지 위축' IS, '분권형' 재편…유럽 공격에 혈안" 170609-0847 외신-0177 17:16 트럼프 잠잠하니 아들들 '트윗질'…"트럼프야말로 승자" 주장 170609-0849 외신-0178 17:17 日 야마가타서도 北미사일 대비 주민대피 훈련 170609-0866 외신-0179...
[연합시론] 6월 항쟁 되새겨 '87년 체제' 극복해야 2017-06-09 17:53:40
단점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게 정치권의 합의사항인 만큼 87년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전환해야 한다. 극한적 대결정치를 빚어온 소선거구제도 과감히 개편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야 할...
"헌법에 지방분권 보장" 한목소리…대구서 분권 개헌안 공청회 2017-06-08 18:00:42
"지방분권형 개헌을 하겠다는 대통령 약속을 환영하나 국회의원과 중앙집권을 신봉하는 관료들이 따라줄지 걱정이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개헌 정국이다. 지방분권을 가로막으려는 책동을 반지방분권으로 규정해 물리칠 것을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장준영 위원도 "지방분권에 대통령 의지가 확고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지방분권단체 "文정부, 조속히 지방분권 개헌안 마련해야" 2017-06-07 15:38:01
발표하고 "문재인 정부는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와의 국민협약 내용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지난 4월 이 단체와 함께 '2018년 국민참여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 단체는 "정부는 지방분권추진기구를 설치해야...
세종시·제주도 '자치분권' 고리로 교감 늘린다 2017-06-06 05:00:05
담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4월 여의도 당사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와 '2018년 국민 참여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지방분권 개헌 국민협약'을...
심보균 행자부 차관 "공공분야·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매진" 2017-06-01 10:34:34
"또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지방분권과 자치행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차관은 "우리 부가 가진 권한을 비롯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에 이양하고 자치제도를 탄탄히 해 지방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방분권형 개헌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주의 타파 '뚜벅이'…"개헌 땐 중앙·지방정부 관계 재정립" 2017-05-30 18:35:49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행자부 장관에 취임하면 지방분권 강화를 ‘제1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지방 분권은 김 후보자가 대구에서 줄곧 강조해온 이슈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지방분권 개헌 국민행동’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트 탄핵 정국의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