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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종편 허가 취소' 靑 국민청원 참여 20만 넘어 2018-04-23 20:24:48
요건을 채웠다. 청원자는 청원개요 글에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허위, 과장, 날조 보도를 일삼고 국민의 알 권리를 호도하는 티비 조선의 종편 퇴출을 청원한다"고 적었다. 청원자는 "이념을 떠나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뉴스를 생산·유통하는 방송사가 더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해당 청원이 제기된 시점은...
"'국정농단' 청문회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하라" 국민청원 20만 돌파 2018-04-22 15:16:18
있다.청와대 국민청원 청원자는 "수많은 소중한 목숨들이 사라져간 국가적인 재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자리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군인이,그것도 제복까지 반듯하게 차려입고 나와서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면 해임 내지는 파면과 더불어서 응당한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만 정의를 바로세우고...
"김학의·윤중천 재수사하라" 국민청원…`PD수첩` 후폭풍 2018-04-18 14:23:33
한 청원자는 "동영상이 있는데도 증거불충분, 멀쩡한 여성 강제 성폭행하고 동영상 찍어 협박 성노리개 하고, 가족에게까지 전달해 가정 파괴 및 성노예화 하는 일이 우리나라 고위직 법무직공무원이 함께하고 그것도 모자라 무혐의처리 했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면서 "`PD수첩`에서 보여준 행태는 정말...
靑 "선관위 판단 주시"‥조만간 김기식 거취 결정 2018-04-16 17:11:43
보입니다. 다만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선관위가 판단을 유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기식 금감원장을 지켜달라"는 내용의 청원에 10만명 이상이 동의한 상황입니다. 청원자는 "김 원장이 삼성증권 사태 및 금융적폐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적임자"라고 글을...
"'코리안 에어' 사용 못하게 하자"…정말 바꿀 수 있을까? 2018-04-16 15:44:12
대한항공을 질타하는 청원자와 수만 명의 추천자로 가득차 있다. 이 가운데 명칭 '대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청원에 참여한 추천자 수는 사흘 새 5만여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자는 "'대한'이란 단어와 로고는 회사의 브랜드에 앞서 국가 브랜드"라며 "오너 일가의 갑질 폭력이...
"수능최저기준 유지·학종 축소" 국민청원 동의 10만명 넘어 2018-04-16 11:53:54
이상 참여'다. 고등학교 3학년생이라는 청원자는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하면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정확한 기준 없이 평가받아야 해 막막함을 안고 가야 한다"면서 "학종은 특목고 학생이나 사교육으로 '만들어진' 생활기록부를 가진 학생을 위한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청원자는 "학생들은 공정한 경쟁을...
"회장 딸 조현민의 갑질"·"대한항공서 '대한' 빼라" 외신보도에 국제적 망신 2018-04-16 09:13:21
상태다.이 청원자는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민영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민간 사기업이다. 더군다나 오너 일가의 막가한 경영권과 지배구조의 틀을 갖고 운영되는 형태를 갖고 있다. 그런데 '대한항공' , 영문명 'korean air'와 같이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표기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조현민 음성파일 공개에도 불구 "일에 대한 열정 때문에" 셀프 갑질 두둔 2018-04-16 06:46:15
상태다.이 청원자는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민영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민간 사기업이다. 더군다나 오너 일가의 막가한 경영권과 지배구조의 틀을 갖고 운영되는 형태를 갖고 있다. 그런데 '대한항공' , 영문명 'korean air'와 같이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표기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김기식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상황" 2018-04-15 21:50:29
사의를 밝히는 것이 옳다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청와대 국민청원·제안 코너엔 김 원장을 지켜달라는 청원이 등장해 5일 만에 청원 참여자가 9만 명을 돌파했다. 청원자는 “김 원장이 삼성증권 사태 및 금융적폐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김 원장을 지켜 금융적폐를...
경찰, 조현민 '물벼락 갑질' 목격자 조사…관건은 '물컵' 방향 2018-04-15 16:17:27
청원자는 "기업 오너 일가의 갑질 폭력이 수시로 일어나 외국인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오해할 소지가 크다"며 "민간 사기업이 '대한'·'Korea' 같은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원했다. 이 청원에는 이틀 만에 약 2만명이 동의했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전날 논평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