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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안 됐는데"…'환단고기 주장' 학자 KAIST서 수업 논란 2017-04-04 06:05:02
하려다 포스텍 총학생회의 반발로 무산됐다. 포스텍 총학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 '동북아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를 주제로 역사 강연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총학이 "환단고기는 학계가 인정하지 않는 역사서로 해당 강연이 진행되면 포스텍이 그 진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를 낳을 수 있다"며 반발...
대학街 '학생회장 구인난’…연세대 총학 56년만에 공석 2017-04-03 20:12:47
총학생회 선거 출마자가 없었고, 올 3월 재선거에 단일 후보가 나왔지만 추천인 서명 수 부족으로 다시 무산됐다. 학생을 대변하는 총학생회의 위기는 극심한 취업난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 학생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펙 쌓기에 몰두하다 보니 관심이 없다”며 “학생회 경력은 취업에 도움이...
연대 총학, 후보자 없고 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종합2보) 2017-04-03 19:47:33
자체도 이번이 최초였다"고 밝혔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56년 전인 1961년 생겼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무산된 이후 치러진 것이다. 사회복지학과 강기백씨와 심리학과 양혜선씨가 각 정·부후보로 단독 입후보하면서 진행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식 투표 기간이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3 15:00:04
09:32 서울 강남구, 점심시간 직장인 중국어 강좌 마련 170403-0235 사회-0012 09:42 연대 총학, 후보자 없고 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종합) 170403-0237 사회-0013 09:43 석달새 소 210마리 살처분 브루셀라 왜 옥천서 꼬리무나 170403-0241 사회-0014 09:44 검찰 'FIFA 부패스캔들' 연루 대기업 계열 광고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4-03 15:00:02
축구협회 기술위원회 04/03 14:41 서울 이정훈 연세대 총학 구성 실패 04/03 14:41 서울 강민지 장관상 받은 이상민 선수 04/03 14:41 서울 이정훈 연대 총학, 56년 만에 보궐선거도 무산 04/03 14:41 서울 안정원 지도부와 함께한 민주당 대선후보 04/03 14:42 서울 사진부 1979년 롯데호텔서울 외관 04/03...
연대 총학생회, '투표율 미달'…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 2017-04-03 09:56:23
최초였다"고 밝혔다.연세대 총학생회는 56년 전인 1961년 생겼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무산된 이후 치러진 것이다.사회복지학과 강기백 씨와 심리학과 양혜선 씨가 각 정·부후보로 단독 입후보했다. 그러나 공식 투표 기간이던 지난달 28∼30일 첫...
연대 총학, 후보자 없고 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종합) 2017-04-03 09:42:37
밝혔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56년 전인 1961년 생겼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무산된 이후 치러진 것이다. 사회복지학과 강기백 씨와 심리학과 양혜선 씨가 각 정·부후보로 단독 입후보하면서 진행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식 투표 기간이던 지난달 28∼30일 첫...
연세대 총학생회 구성 또 무산…투표율 50% 미달 2017-04-03 07:36:34
보궐선거로 치러진 제54대 총학생회 선거는 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해 무산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무산된 이후 치러진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 투표는 사회복지학과 강기백 씨와 심리학과 양혜선 씨가 각 정·부후보로 단독 입후보하면서 진행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식...
`그것이 알고싶다` 28년 전 중대 총학회장 故 이내창 의문사 추적 2017-03-25 10:49:55
아닌 곳에서 떠오른 의문의 변사체. 그는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이내창(당시 27세) 씨였다. 고 이내창 씨 형은 "밤늦게 어머님께 전화가 왔어요. 막내가 거문도라는 섬에 가서 잘못됐단다. 어떻게 하냐? 무슨 소리에요? 왜 거길 갔어요?"라고 기억했다. 예상치 못한 비보였다. 경찰 수사결과, 사인은 `익사`였다. `학내...
국민대 '정치적 운동·발언 교수 면직' 학칙 신설 논란 2017-03-20 07:11:00
위축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완벽히 잘못된 개정안이다. 학교가 정관으로 교수의 정치적 자유를 막는 건 위헌적인 처사"라면서 "교수회에서 항의 활동을 펼치면 총학도 연대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