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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전 kt 코치, 분당구 리틀야구 감독으로 2017-11-24 09:51:21
김광림 전 kt 코치, 분당구 리틀야구 감독으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림(56) 전 kt wiz 타격코치가 야구학교 분당구B 리틀야구단 제2대 감독으로 부임한다. 야구학교는 24일 "김광림 전 코치를 야구학교 분당구B 리틀야구단과 유소년 파트를 지휘하는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광림 감독은 현역 시절...
'막내' 이정후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숙제는 파워" 2017-11-20 16:10:15
비슷했다. 그런데 공 끝이 좋아서 제 타격이 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곱씹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정후는 "파워를 늘려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다음 시합 때는 잘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정후를 지켜보던 그의 아버지 이종범 국가대표팀 코치는 "잘했는데 뭘"이라며 아들에게 격려를 보내고는 함께...
선동열호 구한 '막내' 이정후의 벼락같은 3루타 2017-11-17 22:33:43
보냈다. 이종범 1루 주루 코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정후의 1타점 적시 3루타는 결승타로 기록됐다. 대표팀은 1-0으로 승리, 1승 1패를 거둬 결승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이날 4타수 1안타(3루타) 1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전날 일본전에서는 5타수 1안타(2루타) 2타점을 기록했다. 중요한 순간 적시타를 날리며 팀...
[ 사진 송고 LIST ] 2017-11-17 10:00:01
서울 서명곤 하주석 쇄기 2타점 '포효' 11/16 23:29 서울 서명곤 하주석 승리를 향한 타격 11/16 23:32 서울 서명곤 하주석의 정교한 타격 11/16 23:34 서울 서명곤 "주석아! 계속 뛰어!" 이종범 코치 11/16 23:38 서울 서명곤 우에바야시 동점 3점 홈런 '이럴수가' 11/16 23:38 서울 박...
도쿄돔 입성한 선동열 감독 "의욕적으로 좋은 경기 하겠다" 2017-11-15 16:28:30
지도자로는 야구대표팀 투수코치로 도쿄돔을 찾았던 선 감독은 이제 25명의 선수를 이끄는 '선동열호'의 수장이다. 그는 우승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말에 "저희는 어린 선수가 대부분이다. 긴장만 안 하고 자기 플레이만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젊은 선수가 주축인 이번 대표팀엔 힘...
[ 사진 송고 LIST ] 2017-11-15 15:00:02
감독 11/15 14:51 서울 홍해인 제도개선소위 여야 논의 11/15 14:51 서울 서명곤 타격연습하는 오코에 루이 11/15 14:52 서울 손대성 지진에 금이 가 11/15 14:52 서울 서명곤 일본대표팀 훈련 대화 11/15 14:53 서울 서명곤 타격연습하는 겐다 소스케 11/15 14:53 서울 사진부 지진에 놀라 대피한 시민...
메이저리거 최고령 생존자 보비 도어 별세…향년 99세 2017-11-15 09:53:46
코치 등을 지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타격 코치를 맡기도 했다. 1986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보스턴은 1988년 도어의 선수시절 등번호인 '1번'을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도어가 세상을 뜨면서 메이저리그 출신 중 최고령 생존자는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1루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4 08:00:05
체육-0059 15:43 '자신만만' 최원준 "내 장점은 타격…찬스 기다린다" 171113-0757 체육-0060 15:58 절묘한 선동열 '계투 매직'…관건은 대표팀 '선취득점' 171113-0787 체육-0061 16:08 손아섭, 또 MLB 신분 조회…양현종·정의윤도 171113-0801 체육-0062 16:16 '금의환향' 정현 "올해...
LG 코치로 새출발 이병규 "다른팀 제의 왔으면 거절했겠죠" 2017-11-13 16:23:22
선수 시절 너무 잘한 선수들은 코치가 되면 어렵다고 하던데. ▲ 제 눈높이를 낮추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저도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으니 당연히 제가 낮춰야 한다. 그 선수와 똑같은 눈높이에서 똑같은 시선으로 봐야 한다. -- 바라는 지도자상은. ▲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뛸 때 만난 이시미네 가즈히코 타격코치님과...
두산 베어스, 요미우리 출신 코지 인스트럭터 초빙 2017-11-13 11:32:21
전 타격 코치를 인스트럭터로 초빙했다. 13일 두산 구단에 따르면 코지 인스트럭터는 지난 4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의 타격, 수비, 주루 등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코지 인스트럭터는 1991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순위 출신이다. 2005년까지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