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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출신 켈리, MLB에서 벌써 6승…토론토전 7이닝 1실점 2019-06-08 12:10:51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벌써 6승(6패)째를 챙겼다. 켈리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애리조나는 8-2로 승리했고, 켈리는 승리투수가 됐다. 켈리는 5회 테오스카...
소로카, 평균자책점 1.38…류현진에 이어 2위 2019-06-08 11:30:35
1.38로 낮추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소로카는 한시적이지만, 규정이닝을 채우며 1.35의 류현진에 이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로 올라섰다. 소로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롯데에 가장 무서운 존재로 변한 kt 황재균, 친정에 비수 2019-06-07 22:40:50
황재균(32·kt wiz)을 포기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렀다. 롯데는 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kt와 시즌 7차전에서 8회말 황재균에게 결승 적시타를 얻어맞고 1-2로 패했다. 9위 kt와의 이번 3연전에서 꼴찌 탈출을 노렸던 롯데는 오히려 첫판에서 kt의 4연패 탈출을 도와주며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9위...
'추신수 휴식' 텍사스, 볼티모어에 2승 1패 위닝시리즈 2019-06-07 11:56:59
2승 1패 위닝시리즈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4-3으로 꺾었다. 텍사스는 이날 승리로 이번 3연전에서 2승...
[ 사진 송고 LIST ] 2019-06-07 10:00:02
하굿둑 40분간 개방…32년만에 바닷물 유입 06/06 23:25 지방 손형주 낙동강 하굿둑 32년만에 열렸다 06/06 23:35 지방 손형주 32년만에 시범개방한 낙동강 하굿둑 06/06 23:35 서울 홍해인 박지민, 누구보다 열심히 06/06 23:35 서울 홍해인 최민수, 누구보다 열심히 06/06 23:38 서울 홍해인 인터뷰 하는...
류현진, MLB 가상 사이영상 투표서 38표 중 35표 2019-06-06 10:01:22
투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다. 기록이 증명하고, 미국 현지 언론이 인정했다. MLB닷컴은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꼽았다. ESPN은 미리 보는 올스타 라인업을 정하며 류현진은 NL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의 가상 사이영상 투표...
현재 최고투수는 류현진…MLB닷컴 사이영상, ESPN 올스타 선발 2019-06-06 08:04:00
투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다. 기록이 증명하고, 미국 현지 언론이 인정했다. MLB닷컴은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꼽았다. ESPN은 미리 보는 올스타 라인업을 정하며 류현진은 NL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의 가상 사이영상 투표...
땅볼 아웃 15개…류현진 "나는 파워피처가 아니니까" 2019-06-05 16:05:29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나는 파워피처가 아니다"라고 자평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시속 160㎞를 던지는 투수 보다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류현진 승리의 여신' 배지현, 시부모와 9승 경기 직관 2019-06-05 15:26:12
올 시즌 6차례 원정경기 선발 등판에서 3승(1패)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22에서 1.78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0이닝 이상을 던진 내셔널리그 소속 투수 중 원정경기 평균자책점 2위로 뛰어올랐다. 류현진보다 원정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투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1.10)...
"6월에도 압도적인 류현진"…미국 현지 언론 극찬 2019-06-05 15:19:45
= 올 시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등판 결과를 전하는 미국 현지 언론이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지배하다(dominate)'이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가 끝난 뒤에도 복수의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