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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에 환율 뛰고 주식선물 급락…해제 요구 의결에 안정(종합) 2024-12-04 02:03:01
국회의장실은 "계엄해제 결의안 가결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라고 밝혔다. 헌법 제77조 5항에는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국무부 부장관 "한국상황 중대 우려…법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2024-12-04 01:59:13
동맹이 철통같으며, 그들의 불확실한 시기에 한국의 편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또한 어떤 정치적 분쟁이든 평화적으로, 법치에 부합하게 해결될 것을 전적으로 희망하고 기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스라엘군 "시리아 내 헤즈볼라 연락책 제거" 2024-12-04 01:52:55
특히 자마는 시리아에서 헤즈볼라로 무기를 밀수하는 일을 맡아 시리아 정부 관리들과 긴밀히 접촉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자마를 제거함으로써 시리아 내에서 헤즈볼라의 역량이 약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U·영국 "한국 계엄 상황 예의주시 중" 2024-12-04 01:42:21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현지 당국의 조언을 따르도록 권고한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심야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2024-12-04 01:38:49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래픽 급증에 네이버카페·뉴스댓글 한때 장애…기능 정상화(종합2보) 2024-12-04 01:37:39
인해 22시 45분부터 약 20분간 비상 모드로 전환했고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 카페도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부 있었지만 카카오[035720] 측은 "다음 카페, 뉴스 댓글 등에서 파악된 오류는 없다"고 전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2024-12-04 01:35:00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은, 오전 중 계엄 관련 임시 금통위 개최 2024-12-04 01:34:53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도 오전 중 소집한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미 국무부 부장관 "한국 상황 중대한 우려 속 주시" 2024-12-04 01:31:40
[속보] 미 국무부 부장관 "한국 상황 중대한 우려 속 주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日당국자, 韓계엄 선포에 "놀랐다…상황 주시" <교도> 2024-12-04 01:15:24
국민들에게 "구체적인 조치는 불확실하지만 향후 발표해 유의해달라"고 이메일 등을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후 관련 정보 수집에 급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