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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文, 대선까지 예비내각 발표안해…도는 명단 다 가짜"(종합) 2017-05-02 17:54:46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2일 "문 후보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섀도우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내각 명단'이라며 돌아다니는 정보들은 모두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송 총괄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중도적인 분들이 싫어하는 인물들을 골라서 국무총리 후보라면서 명단이...
송영길 "文, 대선까지 예비내각 발표안해…명단 도는것 다 가짜" 2017-05-02 16:11:21
"그러나 문 후보가 북핵 해결을 위해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했을 때는 문 후보를 얼마나 종북으로 몰았나. 문 후보에 대한 비난이 얼마나 억측인지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본부장은 "막판까지 카톡이나 인터넷, 플래카드 등을 통해 극심한 거짓말이 난무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1 15:00: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01 08:00 ======================== TO : 17/05/01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70501-0139 지방-0009 08:04 장노년층 일자리 창출…부산 시니어 수화물 배송 사업 170501-01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1 15:00: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01 08:00 ======================== TO : 17/05/01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70501-0142 지방-0009 08:04 장노년층 일자리 창출…부산 시니어 수화물 배송 사업 170501-0145...
유승민 "역사 아픔, 좌우 치우치지 않고 해결"…4.3 유족 면담 2017-05-01 12:35:55
후보는 곧바로 이어진 4·3유족회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미완의 역사인 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고충과 애환을 들은 뒤 자신의 해법을 담담히 밝혔다. 그는 "6·25 전쟁 전후 좌우 대립 과정에서 참 아픈 일이 많았다"며 4·4 배·보상법을 제정하고 추가적인 진상 규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의 억울함 해소, 유해 발굴...
대선후보간 고소·고발 난무…대선 후 정치권 부메랑 되나 2017-05-01 06:00:02
둘러싼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작년 10월 펴낸 자서전에서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기권 결정에 앞서 북한의 의견을 물었고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이에 관여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민주당 측은 지난달 24일 이러한...
"日중학교 교사 60%, '과로사 수준' 연장근무" 2017-04-30 15:40:00
25분, 교감 63시간 34분, 중학교 교사 63시간 18분, 교감 63시간 36분 등으로 집계됐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문부과학상(교육부 장관)은 조사 결과에 대해 "간과할 수 없는 사태라는 점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일하는 방식 개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과로사 라인을 초과해 연장근무를...
'北인권결의안'논란 수사 본궤도…주요 참석자 조사 불가피 전망 2017-04-30 09:03:01
송민순·文캠프 자료 우선 확보…대통령기록물 열람은 '신중'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지헌 기자 =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우리 정부가 기권하기로 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관한 검찰 수사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민감한 정치적 쟁점이...
기재차관, 유엔ESCAP 고위급대화 참석…개발재원 확보 논의 2017-04-28 14:03:45
민간, 학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 도입에 따른 신흥 공여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재원, 개발도상국 자체 재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아·태 지역 세원 확보를 위해 각국의 조세 제도 개혁과 역내 정보공유 방안을 구체적으로...
美, 법인세 35→15%로 사상최대 감면…'트럼프 셀프감세' 논란 2017-04-27 14:44:49
수년간 욕해왔던 제도다. 그는 2005년 이 세제 때문에 3100만 달러의 소득세를 추가로 내야 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세제개편안에서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 비축한 2조6000억 달러의 수익을 미국 내로 송환할 때 내는 일회성 '본국송환세'의 세율은 특정하지 않았다.앞서 블룸버그 등은 본국송환세의 세율이 10%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