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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수능 문·이과 통합 해야하나 2013-10-04 17:35:46
도입한 낡은 시스템…21세기 인재양성에 걸림돌 교육부가 마련한 교육과정은 ‘우리 사회는 어떤 인재를 키울 것인가’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로 매년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인재 양성의 첫 관문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문·이과 수능통합안’은 수능을 보는 모든 학생이 문과·이과 구분 없이 똑같은 시험지를 풀게...
청소년과 아마추어 영화인들의 축제! 2013-10-01 19:38:46
글로벌 시대 제2, 제3의 스필버그 감독과 같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생겨난 영화제이다. 문화체육과광부, 교육부,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하며 총 6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대규모의 영화제이다. 영화제 슬로건은 ‘아름다운 동행’이다. 전국 17개의 시와 도시를 비롯하여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여성에게도 야망을 권하는 시대…소통 리더십으로 승부해야" 2013-10-01 17:40:23
여성리더십이 강조되기 훨씬 전인 2004년 교육부 리더십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됐고 현재 39개 리더십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교생의 15%가량인 1500여명이 활동 중이죠. 교내 의전과 캠퍼스 투어를 담당하는 숙명앰배서더, 외국에 입양된 한국인에게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siwa봉사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 민·관 손잡았다 2013-10-01 17:29:03
맺었다. 청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4개 정부기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공기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sk 포스코 두산 산업은행 kb국민은행 네이버 등 기업들이 협약에 참여했다.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채용 때 스펙을 보는 것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
민·관 손잡고 '스펙 초월 채용 문화' 추진 2013-10-01 10:30:06
대통령 직속기구 청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농부,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 등 17개 기관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두산[000150],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형 MBA가 뜬다] KAIST 경영대학, 취업률 1위…3년 평균 96% 2013-10-01 06:59:02
3년 평균 96%의 취업률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에서 kaist mba는 157개 경영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년간 mba 학생들의 취업 및 인턴십, 현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형성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상시적으로 관리해 앞으로도 취업 성공률을 높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3] 고교과정 문·이과 구분해선 창의적 융·복합 인재 못 키워 2013-09-29 17:17:01
문과와 이과로 따로 나뉘어서는 창의적인 인재를 기를 수 없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제기돼왔다. 세계적으로도 문·이과를 구분하는 나라는 일본과 대만 정도에 불과하다. 교육부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통합수능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학습 부담 가중과 사(私)교육 확산 우려,...
중국어 조기교육이 대세…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2013-09-27 09:29:25
중국어를 필수로 해야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의식 확산이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과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중국어 조기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인 7세부터 외국어를 필수과목으로 편입한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을 대표하는 국립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2013-09-27 07:00:38
300위권 대학으로 성장해갈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5년 연속 취업률 최상위권(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2009~2012년 취업률 1위, 2012년은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2013년 3위)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눈부신 발전은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주고...
동원과기대·중·고교 운영…실무형 글로벌 인재 키운다 2013-09-27 06:59:22
자리잡은 양산대는 지난달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동원과학기술대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이 대학을 운영하는 동원교육재단의 이사장은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이다. 동원개발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철학 있는 기업’을 목표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 동원중·고등학교, 동원문화장학재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