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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수) 2017-03-15 08:00:03
부적절한 처신…'삼성 홍보대사' 자처 문자메시지(송고) - [명의에게 묻다] 소아 백혈병 치료, 정밀의료가 답이다(송고) - 한국인들, 현재 사회 상황에 불만 가득…"과거가 나았다"(송고) -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만족도는 높은데…"문제는 돈과 인력"(송고) - 장시간 일하는 여성일수록 출산 확률 낮다(예정) -...
[ 사진 송고 LIST ] 2017-03-14 17:00:00
10 서울 사진부 한-인니 소비재 전시회 관람하는 우태희 차관 03/14 15:10 서울 사진부 한-인니 소비재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전시회 03/14 15:11 서울 사진부 이마트, 캠핑·아웃도어 대전 03/14 15:11 서울 이재희 서울시극단 20주년 기념작 '왕위주장자들' 03/14 15:13 서울 박동주 열차 안...
文 "야당끼리 힘 모아도 적폐청산 충분…대연정 안돼"…TV토론 2017-03-14 14:48:32
이어 문 전 대표는 '문 후보는 5세까지 아동수단을 지급하고 기초연금을 10만원 인상하고 그 대상도 80%로 확대한다고 했는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또 왜 법인세가 마지막 증세 수단인가'라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질문에 "이 후보의 기본소득 취지는 동감하지만 일률 지급은 무리이고, 계층별로 필요한...
[청년표류기] 전단지 돌려보니…장당 40원어치 용기 2017-03-14 11:36:30
반에 40명씩 있었다. 그렇게 10반, 한 학년만 400명이 다녔다. 신문과 방송에서 접하던 저출산 문제가 전단지 알바에도 영향을 미칠 진 몰랐다. 저출산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전단지를 옆구리에 끼고서 실감할 줄은 몰랐다. 집에 가려면 전단지 가방을 다 비워야만 했다. 배포 지역을 바꿔야 했다. 초등학교 후문 앞...
[소비자 소외된 유통규제 5년] 골목상권 보호만 외치며…소비자 불만 외면한 '불통' 유통규제 2017-03-13 17:21:56
대다수 소비자는 물음표를 던졌다. 대형마트가 문 닫는 일요일에 전통시장을 간다고 답한 비율은 10.7%밖에 안 됐다. 편의점(41.6%)과 문 닫지 않는 다른 마트(14.5%)를 찾는 소비자가 더 많았다. ‘안 사고 참는다’는 비율도 23.3%에 달했다. 우려했던 소비증발 현상이다.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대해서도 10명...
'삼성합병 찬성 압박' 문형표 "장관으로서 경솔했다" 2017-03-13 16:21:36
것이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문 전 장관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담당자 진술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복지부에 '삼성합병 의결권행사 안건을 의결권전문위에 부의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직후다. 투자위원회에서 결정하기는 어려운 사안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특검팀은...
[산업 리포트] "AI로 대량실직, 대안은 로봇세" 벌써 갑론을박 2017-03-13 16:11:48
각 대학의 통번역 대학원 지원자는 작년보다 10%가량씩 감소했다. 통번역 전문 대학원은 매년 경쟁률 변화가 거의 없는 학과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한 통번역사는 “성능이 향상된 ai 통번역기가 등장하면서 통번역사라는 직업이 곧 사라진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20년간...
'가지많은 나무' 文, 영입인사 잇달 설화에 "바람 잘날 없네" 2017-03-13 15:38:51
그림이 전시된 행사를 주최했다가 징계를 받았다. 문 전 대표 지지를 표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경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문 전 대표 캠프 국정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낯선…인간이 몰래 탐한 '인도양의 보석' 세이셸 2017-03-12 16:01:44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의 신혼여행지,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결혼 10주년 여행지가 바로 세이셸이다. ‘초호화 휴양지’로서 세이셸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세이셸만의 언어·의식주 등을 가리켜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는 ‘크레올 문화’라고 한다. 크레올은 서인도 제도...
[여행의 향기] 화창한 봄 입맛이 없다면…일본 가고시마 '미각 여행' 떠나자 2017-03-12 15:35:57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모래를 삽으로 덮어준다. 10~15분 정도 누워 있으면 온몸이 땀에 젖는데 그동안 쌓인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는 느낌이다.하지만 미식가들이 굳이 이부스키까지 찾는 이유는 모래찜질 때문이 아니라 슈스이엔이라는 료칸에 묵기 위해서다. 슈스이엔은 ‘일본의 호텔·여관 100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