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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2차 인선]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누구? 2013-02-11 08:27:23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도 산업 정책과 경제민주화 코드를 충족하는 후보로 꼽힌다. 한일 경제 전문가인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도 거론된다.농림부의 경우 농업 관료 출신들이 물망에 오른다. 새누리당 대선조직인 국민소통본부 광주전남본부장을 맡았던 정승 전 농식품부 2차관, '행복한 농어촌추진단장'을...
보금자리 `폐지` vs `임대 전환` 2013-02-08 16:11:00
주택으로 전환하는건 정책 대상에 대해서도 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차라리 시장에 물량으로 전환을 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보금자리 분양 물량의 임대주택 전환에 찬성하는 주장도 적지 않습니다. 집값 상승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집값 안정에 기여해 결국은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충청권, 수도권 전철연장·내륙고속도 '호재' 2013-02-08 15:12:06
둘 만하다. 박 당선인은 △방사선 의·과학 산업벨트(부산) △첨단의료허브(대구)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광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대전) △국가식품 클러스터(전북) △동해안 첨단과학 비즈니스 거점(경북) △말 산업 특화단지(제주)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들 산업단지는 중앙정부 차원의 자금 및 세제...
[기고] 주택시장 활성화 필요한 이유 2013-02-08 15:09:18
시장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 주택부문만큼 낙수 효과가 큰 산업은 없다. 새 정부가 주택 시장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아 성장의 온기가 아랫목까지 퍼지기를 기대한다.박성래 < 동익건설ㆍ회장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 >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열화상카메라의 대중화, 플리어(FLIR) 그 중심에 서다 2013-02-08 11:48:26
따라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에너지 절약형 주택건설이 각광을 받으면서 건물의 시공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단열상태와 공기 순환 등을 체크하기 위해 많은 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사용 되고 있다. 특히 주변 온도 차이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설비를 진단하거나 건물의 에너지 관련 문제점을 쉽고 빠르게 파악해 문제대...
위례신도시 분양가 1600만원대로 '뚝'…작년보다 160만원 낮아져 2013-02-07 16:54:07
6920가구 분양 건설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이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모두 7개 단지, 6920가구다. 5~6월에 4개 단지, 9~10월에 3개 단지가 나온다.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단지가 5개, 공공에서 공급하는 단지가 2개다. 민간 아파트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이고, 공공 아파트는...
건설株를 어찌하오리까…정부대책 '약발 안 먹혀' 2013-02-07 13:12:57
때 내야 하는 세금을 일시적으로 줄여 침체된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그러나 건설주들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내 건설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27% 오르는데 그치고 있다.업종내 대장주인 현대건설은 100원(0.15%) 상승한 6만6700원을...
상가투자 하려면?건설사와 지역 호재 살펴봐야… 2013-02-07 11:11:34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인 마이스(mice)산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개발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여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032-831-7538△ 현대엠코 '이노시티'현대 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 현대엠코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지을 상가 ‘이노시티’를 분양 중이다....
충청권 부동산, "올해도 잘 나가유~" 2013-02-07 08:29:11
6.8%, 충북은 4.9%의 각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전세가격도 전년말 대비 충남 10.3%, 충북 6.8%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국토해양부의 미분양 추이에서는 2008년 주택공급과잉과 실물경기 위기 등으로 대전, 충북, 충남,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의 미분양가구수가 2만6132가구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해...
대형건설사, 자체 주택사업 확대 2013-02-06 17:29:31
수 있어 중견 주택업체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6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자체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놓았던 땅 때문에 유동성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은 대형 건설사들은 그동안 시행사가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