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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07 15:00:02
수도권 20%↑·지방 14%↓ 171107-0400 경제-0438 11:00 코트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171107-0401 경제-0439 11:00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 경연대회 8일 개최 171107-0403 경제-0442 11:00 3분기 산업용 전력소비 5.7%↑…15분기만에 최대 171107-0402 경제-0441 11:00 지정석 한국유미코아신소재...
LG CNS "이베이와 핀테크 협력" 2017-11-06 19:48:27
등 차세대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신규 사업모델 공동연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이베이코리아는 lg cns의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일페이를 다양한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현대차, 이스라엘 스타트업 손잡고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 2017-11-02 11:39:57
등 미래 기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와 공동개발을 추진합니다. 이스라엘 기술 투자와 파트너십,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도 현지에 설립키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스타트업 협업 계획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이스라엘 현지에서 개최된 `2017 대체연료 &...
현대차그룹, 이스라엘에 연구거점 마련한다 2017-11-02 09:50:31
'창업국가' 이스라엘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스라엘 현지에서 열린 대체연료 &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센서 융합, 사이버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中·러 총리 회동, 긴밀 협력 합의…트럼프 견제하나(종합2보) 2017-11-01 22:37:04
성공을 축하하면서 "중러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이 고위급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환영한다"면서 "러시아는 중국과 더욱 발전된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1일 열린 제22차 중러 총리급 회담에서 양측은 투자·에너지·관세·항공·금융 분야 등에서 20여 개의...
"AI가 유머하는 시대… 교육, 100년 습관 버려라" 2017-11-01 17:35:09
‘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의장으로 활동 중인 길라드 전 총리는 학교가 지식을 전달하는 장소를 넘어 더 특별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20여 년 안에 현재 직업의 70~80%가 사라질 것”이라며 “창조적 혁신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통해 소통, 협력,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워야...
"한국, 고학력 함정 빠져… 똑똑한 학생 많지만 기업가 정신 하위권" 2017-11-01 17:31:00
글로벌 파트너십’ 의장답게 교육개혁에 관한 혜안을 쏟아냈다. 그는 기술 혁신이 초래하는 불확실성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교육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는 대학 교육(해외 유학생 유치)이 3대 수출 품목에 들어갈 정도로 교육분야 혁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엔 인재개발지수는...
中·러 총리 회동, 긴밀 협력 합의…트럼프 견제하나(종합) 2017-11-01 17:02:01
성공을 축하하면서 "중러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이 고위급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환영한다"면서 "러시아는 중국과 더욱 발전된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2차 중러 총리급 회담에서 양측은 투자·에너지·관세·항공·금융 분야 등에서 20여개의...
안희정 "충남 미세먼지 심각…수소에너지가 해법" 2017-11-01 14:08:53
'충남, 수소에너지 미래를 말하다'란 주제로 열린 제2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충남은 전국 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 있어 미세먼지가 심각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는 인류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수소에너지 발전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길라드 전 호주 총리 "세상은 바뀌는데 학교 환경은 100년째 제자리" 2017-11-01 10:53:47
함께 미래를 생각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길라드 전 총리는 호주 역사상 첫 이민자 출신 총리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풍파와 여진에 휩싸였던 2007~2013년 총리와 부총리를 지내며 일자리 90만 개를 창출해낸 정치가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의장과 자살과 우울증 예방에 힘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