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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태지역 광고제서 13개 본상 수상 2015-03-24 11:18:28
유엔 난민기구-서울시립미술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등 6개의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본사 뿐만 아니라 중국법인과 중국 자회사, 홍콩법인 등도 이번 광고제에서 함께 수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998년 태국에서 처음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아시아 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아태 지역의 대표적인...
제일기획 아태 광고제서 13개 본상…최다수상 경신 2015-03-24 08:48:11
Me)' 캠페인, 유엔 난민기구-서울시립미술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등 6개의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성전자 '룩앳미' 캠페인은 다이렉트 부문 금상 등 총 4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은 자폐 아동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어려워해도 디지털기기와는 쉽게 친숙해진다는...
포스코 청암상, 박배호 교수 등 선정 2015-02-09 09:13:25
메타오 병원을 열어 난민과 이주민, 소외계층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2005년 여성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비나 스와다야 재단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비정부기구(NGO)로, 지역사회개발과 농민들의 빈곤퇴치 운동에 앞장서 가난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포스코 청암상에 박배호 건국대 교수 2015-02-08 09:00:35
후 메타오 병원을 열어 난민과 이주민, 소외계층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2005년 여성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비나 스와다야 재단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비정부기구(NGO)로, 지역사회개발과 농민들의 빈곤퇴치 운동에 앞장서 가난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립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데...
연금 전략서 '죽을 때까지 월300' 큰 인기 2015-01-30 09:56:01
약 4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절반이 빈곤층이다. 별 다른 준비없이 퇴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다. 특히 연금 비중이 전체 소득 대비 14% 정도로 낮은 게 노인 빈곤율이 높은 결정적인 사유다. 미국 유럽 호주 등 대다수 선진국에선 은퇴자들의 연금소득 비중이 80%...
정우성 최지우 한지민, 신년 자선 화보 공개 "돕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 것" 2014-12-23 10:16:46
유엔난민기구를 후원하는 정우성은 "난민들에게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각종 물자 지원이 시급하다"라며, "`내일 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해성보육원을 후원하는 최지우는 "아이들에겐 물질적인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온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앤젤리나 졸리, 정계 진출 가능성 시사 2014-12-22 06:44:56
주목을 받는다.배우, 영화감독, 인도주의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사로서 활발하게 사회활동 중인 졸리는 지난 9일 미국 nbc 방송의 유명앵커 톰 브로코와의 인터뷰에서 정계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녀는 "지금은 그럴 상황도 아니고 내가 정치인이 된다는 것을 상상하기도 어렵지만 내가 유용하게 쓰일 수...
파세코, UN 구호물품으로 석유난로 기부 2014-12-08 10:23:18
있도록 unhcr(유엔난민기구 the un refugee agency)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크 에이젼트 '알하피드(al-hafidh)'를 통해 기부된 파세코의 제품은 이라크 난민캠프에 공급될 예정이다.파세코는 앞서 지난 5월 파세코의 석유난로를 구호품으로 선정한 unhcr에 석유난로 5만대를 공급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이번이 5번째 희생 "잔인한 살인 경악" 2014-11-17 14:26:54
캐식은 그해 9월 일병으로 제대했다. 이후 시리아 난민을 돕는 ‘특수긴급대응지원’(SERA)이란 비정부 단체를 직접 조직해 난민들에게 조리기구, 의류, 약품 등을 전달하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초 레바논에서 시리아 동부로 넘어가다가 IS에 납치됐다. 이전에 IS는 지난달 3일 영국인 구호활동가...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시리아 난민 돕던 구호 활동가 캐식 살해 "전세계 경악" 2014-11-17 09:35:09
9월 일병으로 제대했다. 이후 시리아 난민을 돕는 ‘특수긴급대응지원’(SERA)이란 비정부 단체를 직접 조직해 난민들에게 조리기구, 의류, 약품 등을 전달하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초 레바논에서 시리아 동부로 넘어가다가 IS에 납치됐다. 이전에 IS는 지난달 3일 영국인 구호활동가 앨런 헤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