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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의 히든카드, 스테이크 무한리필 '라체나' 2014-03-25 11:01:36
그동안 '무한리필 음식점은 퀄리티가 낮다'라는 인식이 통용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편견을 깨고 스테이크 무한리필 전문점 '라체나(lacena)'는 순수 호주산 청정육 채끝, 토시, 부채살만을 손님 상에 올린다. 호주산 청정육은 진공 포장 팩에 넣어 저온 숙성 후,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는 ?...
[직업과 경제의 만남] (21) 21세기 최고의 비정규직 '전문직 프리랜서' 2014-03-21 17:06:51
하지만 무한경쟁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직의 위상을 과시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다 더 다양한 영역에서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최고의 기업에서 훈련받았거나 자신만의 고유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지만 어느 단체에도 소속되어 일하지 않고 프로젝트 단위로 활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KB캐피탈, KB금융 11번째 계열사로 편입 2014-03-20 16:57:11
편입했다고 밝혔다. KB캐피탈은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자동차금융에 특화된 우량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전국에 20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KB금융그룹은 KB캐피탈 출범을 통해 열 한 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면모를 더욱 확고히 갖추게 됐다"며 "KB금융 전 임직원은 이런...
안국약품 갤러리AG, '제4회 어린이 작품 공모전' 개최 2014-03-19 16:32:31
맞는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란 설명이다. 올해는 '내가 존경하는 tv속의 인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참신한 감성으로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정해 5월 한달간 전시한다. 그림과 입체물 등 장르에 상관없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면 누구나 참여할 수...
[2014 대학총장 인터뷰②] 지병문 전남대 총장 "실용이 화두… 거점국립대 명성에 안주 않겠다" 2014-03-17 09:15:39
나왔어도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기업의 입맛에 맞춰 각 대학에 숫자까지 할당하겠다는 건 너무한 것이죠. 삼성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이처럼 잘못 구상한 부분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편향성도 문제란 말이 나왔습니다만."부산대·경북대는 전남대와 같은 지역거점국립대로 학교 위상도, 학생...
삼성전자 위기의식 '무한 반복'…사옥 곳곳 글로벌기업 몰락 영상 2014-03-14 20:32:25
뉴스카페 [ 남윤선 기자 ] “세계 최고였던 노키아도 몰락했습니다. 소니도 추락했습니다. 이번엔 우리 차례일 수 있습니다. 자만하면 안 됩니다.”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빌딩 곳곳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이런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온다. 삼성전자 임직원은 출퇴근 때는 물론 업무 중 사무실을 오가며 수없이...
이펀컴퍼니, '로맨틱 화이트데이' 이벤트 한가득~ 2014-03-13 16:55:41
달콤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는 외국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방대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히어로ol'을 시작으로 말랑말랑 무협 rpg '신기행', 판타지 액션 rpg '데문-파멸의 시대', 24시간 실시간 국가전 '삼국지pk'와 무한 콤보 액션 rpg...
[한경데스크] CEO들의 씁쓸한 '사죄행렬' 2014-03-09 20:40:43
게 중요하다. 기업에만 무한책임을 강요하는 건 아닌지도 되돌아봐야 한다. 해커들이 기업 전산망을 놀이터처럼 가지고 놀아도 정부 대책은 감감 무소식이다. 10년 새 세 차례 고객정보를 강탈당한 kt는 올해 초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보안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둑맞았다고 기업들만 탓할 게 아니라 국민 재산과...
[정부, M&A 거래 활성화 대책]국내 사모투자펀드 성장기반 마련, 중소벤처업 투자자금 집중 2014-03-06 13:24:14
함께 금융기관이 사모투자펀드에 무한 책임 사원으로 참여해 투자 할 때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승인이 아니라 사후에도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PEF출자승인을 신청할 때 PEF 투자가 시급하게 이뤄져야 할 때가 있는데 사후승인제도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원유나 제철원료, 액화가스와 같은...
M&A시장 3년내 70조원 규모로 확대 2014-03-06 09:59:38
벤쳐기업에 투자를 해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죠. 때문에 이번 대책은 우리 기업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는 게 목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번 활성화 대책은 어떻게 구성됐습니까? - 이번 대책으로 정부는 지난해 40조원 수준에 불과했던 M&A규모를 3년안에 70조원까지 확대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