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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오룡호' 침몰 사흘째 추가 구조소식 없어 2014-12-03 10:46:35
브리핑에서 "사고해역에서 선박 4척이 밤샘 구조·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선원을 추가로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는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이 처음 참석했다.사고 발생 이틀만인 2일 오후 늦게 사고대책 본부를 찾아와 실종자 가족과 만난 주 회장이 이날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한국인 명단 공개…60명 중 52명 실종 1명 사망 2014-12-02 13:52:47
"선원들이 배를 세우려고 노력해 어느 정도 복원됐다고 판단, 펌프로 배수작업을 했으나 갑자기 배가 심하게 기울어 퇴선명령이 떨어지고 선원들이 탈출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사고 발생 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에 수색과 함께...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베링해... 인명피해는 얼마나 2014-12-02 12:38:18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 오룡호`가 베링해에서 조업중 침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2일 오전 러시아 베링해 부근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트롤선 `501 오룡호`와 관련해 밤새 추가 구조 소식은 없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선박들이 나가 사고 수역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회사가 사고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현재 상황은… 2014-12-02 11:02:58
건조된 노후 선박이다. 2010년 사조산업에서 인수한 뒤 러시아와 합작 운항하다가 올해 2월 한국국적으로 바뀌었다. 지난 7월 부산 감천항을 떠나 베링해에서 조업하다가 침몰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 관계...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기상악화로 구조작업 난항.."무리한 항해 왜?" 2014-12-02 10:41:53
사고대책본부 측은 "사고해역에서 선박 4척이 밤샘 구조·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선원을 추가로 찾지는 못했다"고 2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충격적인 일이다"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수색작업도 난항을 보이고 있다"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한국인도 사망했구나" 등의...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배링해 침몰 501오룡호..."구조 난항" 왜? 2014-12-02 10:03:26
건조된 노후 선박이다. 2010년 사조산업에서 인수한 뒤 러시아와 합작 운항하다가 올해 2월 한국국적으로 바뀌었다. 지난 7월 부산 감천항을 떠나 베링해에서 조업하다가 침몰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 관계...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배링해 침몰 오룡호 한국인 1명 사망 10명 실종...칠몰 원인은? 2014-12-02 09:47:12
건조된 노후 선박이다. 2010년 사조산업에서 인수한 뒤 러시아와 합작 운항하다가 올해 2월 한국국적으로 바뀌었다. 지난 7월 부산 감천항을 떠나 베링해에서 조업하다가 침몰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 관계...
[특징주]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사고 소식에 6% '뚝' 2014-12-02 09:05:21
러시아 감독관 1명과 외국인 선원 7명과 한국인 선원 1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원은 저체온증으로 구조 직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사건 대책반을 구성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 관계기관에 수색과 선원 구조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구조 한국인 선원 저체온증 사망.."무리한 출항 왜?" 2014-12-02 08:32:00
관계 기관에 수색과 선원 구조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트롤선에는 한국인 선원 11명을 비롯해 필리핀인(13명), 인도네시아인(35명), 러시아 국경수비대 소속 감독관(1명) 등 총 60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사조산업은 인근에 있던 러시아 선박의 도움으로 러시아 감독관 1명과...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어획물 넣다가 배수구 막혀.. 1명 사망 52명 실종 2014-12-02 05:11:55
▲ 사조산업 원양어선 좌초 후 침몰 사조산업 `501오룡호` 어획물 넣다가 배수구가 막혀 침몰 사조산업의 1,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1일 오후 1시40분쯤(한국시간) 기상 악화로 침몰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