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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박원순 빚 7억…강운태 39억 1위 2013-03-29 17:09:05
신고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보다 빚이 더 많은 상태인 -5억9473만원을 신고해 전체 재산공개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적었다. 그는 지난해에도 공개 대상자 중 최저액인 -3억1056만원을 신고했다. 박 시장이 신고한 재산은 본인 소유의 경남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논(3500여㎡) 4246만원을 비롯해...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조윤선 50억 '최고'…류길재 1억2963만원 '최저' 2013-03-29 17:06:57
상당의 인천 십정동 소재 토지 두 건 등을 신고했다. 조 장관에 이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40억5368만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39억1910만원) △황교안 법무부 장관(25억892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정홍원 총리는 19억838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후보자 본인 명의로 △서울 반포동...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평균 20억…상위 10명중 8명 판사 2013-03-29 17:06:38
지난해보다 4000만원 늘어난 139억2500만원을 신고해 3년째 1위였다. 이어 문영화 사법연수원 수석교수가 127억4500만원으로 2위였고, 최교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119억7100만원으로 3위였다. 최 지검장은 부인의 주식 배당소득과 저축 등으로 1년간 재산이 20여억원 증가했다.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조경란...
국회의원 평균재산 18억, 72% 증가.. 불황 맞나 2013-03-29 15:23:23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다. 현영희 무소속 의원이 197억9585만 원을 신고해 5위를, 새누리당 윤상현(170억3329만 원), 강석호(140억3092만 원), 정의화(124억221만 원), 심윤조(98억3452만 원), 장윤석(85억5858만 원) 의원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의원의 평균 재산은 23억9180만 원(500억...
여형구 2차관 국토부 재산 1위 `12억원` 2013-03-29 10:02:22
2차관이 차지했습니다. 여형구 2차관은 12억1624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박기풍 1차관이 11억1800여만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강범구 물류항만실장 11억891만원, 박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내정자 6억8881만원, 김한영 교통정책실장 5억262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국토부 산하기관 중에선 어제...
<재산공개> 국토부 공무원 부동산 가격따라 등락 2013-03-29 06:01:27
김건호 사장은 1천800여만원 늘어난 7억9천980만원을 신고했다. '억원' 단위로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도 있었다.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경상북도 구미의 본인 소유 토지, 아내와 차남 명의의 대구 북구 소재 토지와 공장 건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작년보다 3억6천190만원 늘어난14억8천867만원을...
LG실트론, 구미공장 불산 섞인 혼합액 또 누출 2013-03-23 18:49:38
조사를 진행한 뒤 새벽 2시쯤 누출 부위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2일에도 같은 사고가 발생했한 바 있으며, 사고 발생 후 16시간이 지나서야 소방당국에 사고 발생을 신고해 늦장신고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도 누출사고가 난지 6시간이 지난뒤에야 소방당국에...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염소 누출 '은폐 논란' 2013-03-22 20:50:14
당국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sk하이닉스와 충청북도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청주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 공장 m8라인의 반도체를 닦아내는 밀폐 공간에서 염소가스가 0.17g가량 누출됐다. 당시 현장엔 sk하이닉스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4명이 배관 밸브 보강 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보험사 9곳 짜고 변액보험 수수료 최대한 챙겼다(종합) 2013-03-21 14:47:26
201억4천200만원을 부과하고 삼성·대한(현 한화)·교보·신한·메트라이프생명 등 5곳은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나머지 4곳은 ING·AIA·푸르덴셜·알리안츠생명이다. 일부 대형 생보사는 공정위에 짬짜미 사실을 자진하여 신고해 과징금을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변액보험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명품·차 부품·먹을거리 원산지 단속 강화한다 2013-03-18 12:00:31
관세청은 위반물품 발견시 밀수신고센터(☎125), 홈페이지(www.customs.go.kr)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시 최고 3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원산지 표시 적발사례는 2007년 111건 211억원에서 지난해 681건, 9천668억원으로 급증했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