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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꼽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올해 1천200억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고, 홈네트워크 등 기본사업에 신사업까지 더해진다면 가능” 변 대표는 부진한 건설경기가 부담되지만,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에 따른 홈네트워크 장비 수요를 고려하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최근에는...
제주항공, 국제노선 박차 2012-03-30 17:49:55
/ 제주항공 대표이사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취항하면서 여행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저희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스탠딩> 이번 인천-후쿠오카 노선 취항으로 일본 노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인 제주항공은 앞으로 중국, 베트남...
자동차SW 성장, IT 중기 `기대` 2012-03-29 18:26:43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중소 IT기업의 실적 향상이 기대됩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MDS 테크놀로지는 올해 지난해보다 15~20% 성장한 700억원대 매출과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전망의 근거는 지난해부터...
SK,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출범 2012-03-20 17:23:22
보도합니다. <기자> SK그룹의 소모성 자재구매 대행사업(MRO)을 하던 MRO코리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행복나래`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행복나래는 연매출 1천200억원 규모로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육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대성 행복나래(주) 대표이사 "지금...
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2012-03-18 10:41:51
기업이라면 사업 및 조직운영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한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전략 보고서의 첫 부분은 매출/수익 목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현재의 역량을 월등히 뛰어넘는 목표치를 선정한다. 사업목표를 제시한 다음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포스코, 정준양호 2기 출범 2012-03-16 16:35:36
외 재무제표 승인 권한을 이사회에 주는 것과 사채발행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는 항목도 책임경영이 악화될 소지가 있다며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안을 받아들이고 의결에 부쳤으며 다수의 지지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정준양 회장이 재선임되며 본격적인 정준양...
아산나눔재단, 1천억원 규모 `정주영 엔젤펀드` 출범 2012-02-28 17:13:50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한양대 교수) "이번 투자기금은 IT융합, 모바일, 문화컨텐츠, 첨단농업, 스마트제조업 분야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에 대한 꿈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투자를 못받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줄 수 있는 펀드가 될 ...
아이디어, 창업의 원천 2011-12-14 18:37:06
<인터뷰> 홍성용 타임스페이스시스템 대표이사 “글로벌화 되고 있고,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언어의 제약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보통 인형 같지만 폐자원을 이용해 만들어졌습니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취미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켰습니다....
테라세미콘 "2020년 디스플레이 장비 세계 선두" 2011-10-10 18:37:11
시스템 등으로 사업군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태양전지 부문에서의 신기술 박막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게 되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에 이르면 안정적인 사업모델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지난 10년 동안 시장 내 안정적인 위치를 잡는 데 성공한 테라세미콘. 오는 20일부터...
신한금융 그룹경영회의 다음달 출범 2011-08-25 19:00:15
사외이사 4~6명으로 구성되고 위원회는 지배구조에 관한 사항, 경영승계계획 승인, 회장 후보의 추천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경영진 호칭체계도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무 직를 없애고 부사장보 직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또 임기가 만료되는 소재광 부사장보는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