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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수원 "원작 '미생' 시청률 넘으면…" 파격 공약 2015-01-02 16:32:09
뛰어넘나?", "미생물 장수원, 기대된다", "미생물 장수원 이번엔 로봇에서 벗어나나?", "미생이 끝난 허전함을 미생물이 달래주었으면 좋겟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수원은 ‘미생’ 패러디물 ‘미생물’로 패러디 연기에 도전한다. ‘미생물’은...
‘미생물’, ‘미생 열풍’ 이어갈까? ‘관전 포인트 셋’ 2015-01-02 16:11:32
‘로봇 연기의 대가’ 장수원의 대조 역시 드라마의 재미 요소가 될 전망.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장수원은 품이 큰 양복을 입고 더벅머리에 굽은 어깨를 한 뒷모습으로 영락없는 ‘미생’ 속 장그래를 연상시켰다. 하지만 미생보다 ‘짠내’ 나는 ‘짠그래’ 연기를 통해 로봇에서 생물로 진화한다는 장수원의 성장...
<게시판> IBK기업은행, 대표 캐릭터 론칭 2015-01-02 15:38:35
IBK 대표 캐릭터를 소개하는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 론칭 행사를 했다. 희망로봇기은센은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은행인 IBK기업은행을 상징하며, 기운찬 가족은 가족 캐릭터로 평생 고객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캐릭터는 각종 광고,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원, `미생물` 본방수사 독려샷 "`미생` 시청률 넘으면 요르단 간다" 2015-01-02 14:44:06
금요일 밤 9시 50분 첫방송’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미생물 대박”, “미생물 본방사수”, “미생물, 진짜 요르단 갈 거 같은데”, “장수원, 로봇연기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미생’ 패러디물 ‘미생물’로 패러디 연기에...
`썰전 김범수` 장수원 뺨치는 로봇연기 `소름`…"이상형 가임기 여성" 왜? 2015-01-02 11:33:46
로봇연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썰전 김범수 방송인 김범수는 지난 23일 가상 결혼 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장수원보다 뛰어난 로봇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님과 함께` 출연자인 이상민은 일본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가상 아내 사유리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이에 김범수를 포함한...
스맥, 심장병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2015-01-02 10:53:33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은 지난해 12월30일 사단법인 수와진 사랑더하기(이하 수와진)에 심장병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총 1188만8710원으로 스맥 전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이다. 성금은 원종범 스맥 대표가 직접 수와진에 전달했다. 이효제...
`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行` 이루어질까? 2015-01-02 10:08:03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시청률 공약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미생`의 최고 시청률은 8.2%로 이는 케이블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다. 한편, 장수원이 로봇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미생물`은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장수원 트위터) 한국경제TV...
[도전! 2015 기업 다시 뛴다] 삼성, 기술 융·복합 '5대 新수종' 사업에 집중 2015-01-02 07:00:42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오븐,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과 조명을 비롯한 생활 제품을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tv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솔루션 서비스다삼성전자는 스마트홈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로 통신, 가전, 건설, 에너지, 보안 등 각 산업분야 기업들이 활발히 동참할 수...
중소기업청 '온라인홍보관' 2015-01-01 21:38:31
수 있는 가정용 로봇청소기를 개발한 마미로봇 등 82개 중소기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홍보관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의 정보마당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게 칠 욕심에 어깨 힘 '잔뜩'…앗! 뒤땅, 손목 '얼얼' 2015-01-01 21:09:52
프로가 시키는 대로 했더니 로봇처럼 뻣뻣한 자세로 공을 치게 됐다. 공을 치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오른쪽 어깨에 힘을 빼고 클럽이 공이 있는 위치를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치라고 신 프로는 조언했다. 과연 공이 맞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타구의 힘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