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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정보관리 대책 회의 개최 2014-02-07 11:44:10
지방관서와 산하기관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고용부는 부처내 정보 관리 현황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 정보보호 태스크포스(TF)팀`을 즉각 구성키로 했습니다. ...
정무위,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 현장검증 나서 2014-02-07 11:07:22
뒤 미흡한 사후대책과 부실한 보안관리 실태를 추궁했다. 국민카드를 찾은 민주당 김기식 의원은 "제가 국민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없고 국민은행과도 20년간 거래가 없었는데 제 고객정보가 국민카드에서 유출됐다고 한다"며 "왜 저의 고객정보를 국민카드가 갖고 있느냐"고 따져물었다. 김 의원은 "은행법상 거래가 종료된...
'우물 안 개구리' 한국 정보보안산업 2014-02-06 21:40:26
출현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보안업계가 정부 보호 아래에 있는 국내 시장에만 안주하려는 것도 문제의 원인이다. ○같은 제품으로 가격 경쟁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의 ‘2013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시장 규모는 2013년 1조6167억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복지부, 보건복지분야 개인정보 관리 실태점검 2014-02-05 16:27:19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을 비롯해 복지부 소속·산하 주요 기관별로 개인정보보호 작업과 관련된 64개 점검항목에 대해 일제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용역인력 관리, 접근 권한 관리 등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전 직원...
<이달말 TM 전면허용…금융당국 대책 '오락가락'>(종합) 2014-02-04 17:02:44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해 영업에 나서는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로잡겠다는 취지였다. TM을 이용한 금융사의 영업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법적인 영업행위와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가리기 위해서였다. 금융사들은 대부분 합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금융사 전화영업 이달 말부터 전면 허용(종합3보) 2014-02-04 15:30:08
정보 유출을 계기로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금융사의 전화 영업 등을 3월 말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모든 보험사에 불필요한 개인 정보를 모두 정리했다는 확인서를 7일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최고경영자(CEO) 서명이 든 이 확인서를 받고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전화 영업을 풀어주기로...
금융당국, 全지방은행 '고객정보 유출' 특검(종합3보) 2014-02-04 15:18:45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정보보호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내에 고객정보보호부와 IT보안부를 두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은행마다후속 조치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카드사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로 모든 은행이 뭇매를 맞는 상황이 됐다"면서 "모든 은행이 고객 정보 관리에 신경을 쓰느라...
<3월부터 TM 전면허용…'고용불안' 부각에 급선회> 2014-02-04 10:10:19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해 영업에 나서는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로잡겠다는 취지였다. TM을 이용한 금융사의 영업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법적인 영업행위와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가리기 위해서였다. 금융사들은 대부분 합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금융당국, 全지방은행 '고객정보 유출' 특검(종합2보) 2014-02-04 09:45:46
외환은행은 고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정보보호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내에 고객정보보호부와 IT보안부를 두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은행마다후속 조치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카드사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로 모든 은행이 뭇매를 맞는 상황이 됐다"면서 "모든 은행이 고객 정보 관...
주민등록번호 제도 개편되나…안행부 검토 착수 2014-02-04 09:20:03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현행법에 따르면 암호화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는 것도 허용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작년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보유한 주민등록번호의 63.5%를 전부 암호화했지만 민간사업자는 22.7%를 전부 암호화하는데 그쳤다.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