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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찬회동' 일단 연기…黃하차에 제3지대 탄력? 주춤? 2017-03-16 12:04:04
합류할 수 있는 '거물급' 인사들이 각 당의 경선 일정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 점차 '빅텐트' 논의에 대한 관심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실제로 이날 회동이 미뤄진 것 역시 일부 참석자들이 경선 일정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었다. 아울러 제3지대 매개 역할을 할 개헌론의 경...
安·李 '끝장토론'제안…文측 "룰변경 안돼" 신경전 격화(종합) 2017-03-15 20:07:36
김 의원은 또 "남은 경선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인지 의문이다. 경선룰도 당에 백지위임했고, 모든 걸 하자는 대로 했다"면서 "상황이 불리하다고 이미 합의한 내용을 뒤집고 경기 중에 룰을 바꾸자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준표 내일 경선후보 등록…이인제·김진도 참여(종합) 2017-03-15 18:25:59
홍준표 내일 경선후보 등록…이인제·김진도 참여(종합) 김문수는 불참…"백의종군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배영경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통령선거 경선규칙 변경에 따라 경선에 참여하기로 하고 16일 후보 등록을 한다. '황교안 특례조항'에 반발해 경선 참여를 거부했던 주자 중...
이인제·김진, 한국당 경선 다시 참여키로…김문수는 유보 2017-03-15 16:47:46
경선규칙에 반발해 경선 불참 의사를 밝혔던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경선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이 전 최고위원과 김 전 논설위원은 15일 한국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배려 논란을 빚은 후보자 추가등록 특례조항을 없앤다고 발표한 직후 경선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두...
"15분에 1억"…한국당 주자들 연설 단 한번에 '부글부글' 2017-03-15 11:31:35
예비경선에 불참하기로 했고,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예비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경선에 당당히 임해야 한다"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경우 특수한 상황인 만큼 이해가 되지만 후보들끼리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5 08:00:03
소환 바람직…靑 압수수색 서둘러야" 170314-0822 정치-0129 15:36 이재명 "토론회 불참, 주변에 기득권자"…TV토론서 文 맹폭 170314-0831 정치-0130 15:40 安 "朴선거 이끈 김종인 모셔오더니, 대연정 왜 반대"…文 직격 170314-0835 정치-0131 15:44 에코폴리스 제2의 MRO 되나…충주 도의원-충북도 설전 170314-0839...
한국당, 오늘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 2017-03-15 04:30:01
예비경선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역시 대선 출마일을 오는 18일로 잡아 사실상 예비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할 뜻을 내비쳤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진태 의원과 김관용 경북지사는 당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국당은 오는 17일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18일 상위 3명을 확정한 뒤...
예선 건너뛰는 홍준표, 보이콧하는 주자들…한국당 경선 '혼돈'(종합) 2017-03-14 18:28:53
예비경선 불참키로 "마라톤 아니라 반칙게임", "동시에 링 올라오라" 비판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배영경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가 '새치기 경선 룰' 논란으로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예비경선 '컷오프' 이후에도 추가등록을 허용하는 특례조항이 문제의 발단이다. 당장 출마를...
한국당 "민주당 첫 TV토론은 문재인 띄워주기" 2017-03-14 17:53:44
또 "민주당 경선주자 4명이 하나같이 '통합'을 말하면서도 촛불세력에만 의지해 선명성 경쟁을 하는 것도 보기 민망했다. 15일로 예정된 광주 시민토론회도 문재인과 안희정의 불참으로 무산됐는데, 추후 토론회가 실제로 이뤄질지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민주 불꽃 튄 삼각공방…安·李 '文 때리기', 文은 安 견제 2017-03-14 17:28:33
문 전 대표가 불참하고, 안 지사도 안 하는 것으로 결정해 결국 무산됐다"며 문 전 대표가 토론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문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세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치인들이 당을 떠난 것에 대해서는 "당 혁신에 반대하는 분들이 당을 떠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의 영입인사 공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