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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롯데 경영비리' 1심 불복해 항소…신격호도 판결 불복 2017-12-28 18:14:35
공짜 급여'를 준 혐의(횡령) 일부분 등만 유죄로 판단했다. 롯데피에스넷과 관련한 471억원대 배임 혐의는 경영상 판단이라는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고,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공짜 급여'를 줬다는 공소사실도 무죄라고 봤다. 신격호 총괄회장에게는 배임 일부와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목) 2017-12-28 08:08:09
유죄 확정(송고) [전국] - 인천 여객선 뱃삯 설·추석엔 전 국민이 '공짜'…섬 관광 활성화(예정) - 내년 70주년 맞는 '제주4·3'…평화·상생 일궈낸 역사(예정) - 강릉 대형마트 6층서 불…위층서 영화 보던 300여명 대피(예정) - [강원비전 2018올림픽] ①∼③(예정) [국제] - "트럼프 취임 첫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28 08:00:07
외신-0125 18:35 마크롱 노동개편 '2탄' 윤곽…실업급여 지급 더 깐깐하게 171227-1063 외신-0126 18:41 메르켈에 등 돌리는 독일 국민…47% "조기 퇴진해야" 171227-1064 외신-0127 18:43 덴마크 철도전산망 고장으로 승객들 3시간여 '공짜 탑승' 171227-1086 외신-0128 19:07 [연합시론] 위안부 문제...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한숨 돌린 '뉴 롯데' 2017-12-22 18:10:14
무죄 판정을 받았다.‘공짜 급여’를 받았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의 공범으로 기소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서미경 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1천700억 배임·횡령' 짐 벗은 신동빈…법원 "경영상 판단" 2017-12-22 17:49:24
"실제 그룹 차원에서 경영에 관여한 신동주에게 급여를 준 것 자체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와 그 딸에게 117억원의 '공짜 급여'를 준 부분은 전부 신 총괄회장의 혐의로 인정했다. 서씨와 그 딸이 실제 일을 하지 않은 만큼 경제적...
'신동빈 집행유예' 한숨 돌린 롯데그룹…향후 지배구조 재편은?(종합4보) 2017-12-22 16:46:37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와 딸에게 고문료 등 명목으로 롯데 계열사로부터 총 117억여원 규모의 허위...
'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집유·신격호 징역4년…검찰, 항소 검토(종합) 2017-12-22 16:46:24
'공짜 급여'를 준 횡령 일부분이다. 검찰은 매점 임대 배임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지만, 법원은 이득액이 입증되거나 구체적으로 산정되지 않는다며 특경법 적용은 인정하지 않고 일반법인 형법의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했다. 롯데피에스넷과 관련한 471억원대 특경법상 배임 혐의는...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지주사 전환 속도낸다(종합3보) 2017-12-22 16:21:36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와 딸에게 고문료 등 명목으로 롯데 계열사로부터 총 117억여원 규모의 허위...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국민들께 죄송하다" (종합2보) 2017-12-22 16:11:33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와 딸에게 고문료 등 명목으로 롯데 계열사로부터 총 117억여원 규모의 허위...
'경영비리 혐의' 신동빈 롯데 회장 1심서 집행유예…"최악 면했다" 2017-12-22 15:57:22
전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이와 함께 서씨와 딸에게 고문료 등 명목으로 롯데 계열사로부터 총 117억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