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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화) 2018-10-09 10:00:11
10명 사상…업체대표 금고형 집유 확정(송고) ▲ 학생 성희롱ㆍ불법촬영땐 최고 파면…교사 징계기준 구체화(송고) ▲ 저금리 대출 미끼 사기 보이스피싱 일당 48명 검거(송고) ▲ '노조가입 독려' 경영지원팀장 해고…법원 "증거없어 부당해고"(송고) ▲ 검찰 "강원랜드 수사외압 없었다" 결론…권성동ㆍ염동열...
'공장 부실시공' 폭설에 10명 사상…업체대표 금고형 집유 확정 2018-10-09 09:00:27
사상…업체대표 금고형 집유 확정 건축구조설계사도 집유…법원 "필수 안전검토도 안 해"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14년 2월 폭설로 울산지역 공장 3곳의 지붕이 무너져 총 10명의 사상자가 난 사고와 관련해 공장 구조물 시공업체 대표 2명과 건축구조설계사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불법 유턴하다 노인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 '집행유예' 2018-10-09 08:33:01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이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버스기사 A(58)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5월 23일 오전 7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의 한 도로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7 08:00:11
사망·2명 부상 181007-0017 지방-000105:37 '위생관리 안해 바이러스 감염' 조산원 운영자 금고형 집유 181007-0024 지방-000206:00 제주 함덕·삼도일동 행복주택 74세대 입주자 공모 181007-0040 지방-000106:15 태풍 지나간 울산·경남 '맑음'…해안가 너울 주의 181007-0046 지방-000206:26 충북 맑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7 08:00:10
지방-000105:37 '위생관리 안해 바이러스 감염' 조산원 운영자 금고형 집유 181007-0024 지방-000206:00 제주 함덕·삼도일동 행복주택 74세대 입주자 공모 181007-0055 지방-000506:32 중국 파워블로거 제주산 상품 판다…8∼9일 생방송 판매시연 181007-0059 지방-000306:46 태풍 콩레이 영향…인천 여객선 2개...
'위생관리 안해 바이러스 감염' 조산원 운영자 금고형 집유 2018-10-07 05:37:59
바이러스 감염' 조산원 운영자 금고형 집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지법 형사6단독 양상윤 부장판사는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신생아들이 질병에 걸리도록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기소된 조산원 운영자 A(64·여) 씨에 대해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2016년...
'강서 크레인 사고' 공사 관계자들 항소심서 감형 2018-10-04 14:54:24
낸 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1심에서 금고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공사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대연 부장판사)는 4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크레인 기사 강 모(41) 씨에게 금고 1년 2개월을, 철거업체 현장소장 김 모(41) 씨에게 금고 1년 4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5 15:00:03
비 180925-0160 사회-002909:00 교통사고특례법으로 금고형 10년간 5.9% 불과…"처벌 강화해야" 180925-0161 사회-003009:00 "해고무효로 복직한 노동자…해고예고수당 반환 안 해도 돼" 180925-0162 사회-003109:00 무면허 들통나자 경찰관 차에 매달고 질주 30대 집유3년 180925-0164 사회-003209:00 권수정 서울시의원...
친일반민족행위자 서훈 취소 고작 6명…관련부처 미온적 태도 2018-09-25 09:05:01
사형,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을 받은 경우 서훈을 취소할 수 있다. 김성수의 경우 독립운동으로 서훈을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친일행위가 인정됨에 따라 허위공적에 해당해 서훈이 취소됐다. 이로써 친일반민족행위자 중 국가보훈처에서 서훈을 추천했던 사람들은 모두 서훈이 취소됐다. 행안부는 2016년...
교통사고특례법으로 금고형 10년간 5.9% 불과…"처벌 강화해야" 2018-09-25 09:00:02
10년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교특법)이 적용돼 금고형을 선고받은 사례가 5.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광덕 의원(자유한국당)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심 단계에서 교특법이 적용된 사건은 연평균 1만959건이었으나, 이 가운데 금고형이 선고된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