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크리스탈지노믹스, 백혈병 신약후보 마일스톤 200만 달러 수령 2018-05-09 13:25:24
발표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뿐만 아니라 만성림프구성백혈병(CCL), 악성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써의 높은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윌리엄 G 라이스(William G. Rice) 앱토즈 대표는 "미국암학회에서 발표한 전임상시험 결과 CG-806은 AML환자 샘플에서 다른 FLT3 억제제들보다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였으며,...
한미약품 앞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 이유 2018-04-20 09:01:30
후보물질 3종을 공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후보물질 3종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hm43239), 간암 치료제(hm81422), 소세포폐암 치료제(hm97211)입니다. 이미 알려진 프로젝트지만 한미약품은 신규 개발에 착수한 물질이라고 강조했죠.주목할 부분은 이번 미국암학회에서 공개된 포지오티닙 연구결과입니다. 포지오티닙...
한미약품 "표적 항암신약 3종 새로 개발 중" 2018-04-18 10:09:35
한미약품[128940]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HM43239), 간암 치료제(HM81422), 소세포폐암 치료제(HM97211) 등 3종의 표적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이들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HM43239는...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신약 3종 美 암학회서 발표 2018-04-18 09:54:15
2018년 미국암학회(aacr) 참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간암, 소세포 폐암 치료 후보물질 3종 발표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이 신규 개발에 착수한 차세대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3종을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부터 5일 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년 미국암학회(aacr·american association...
[친절한 바이오] 인터불스, 바이오 투자기업으로 변신 2018-03-22 16:07:12
것으로 흔히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현재 1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8월 임상2상 시험의 중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올해 말 비소세포폐암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세포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도 올해 말...
국제학회의 계절…국내 제약·바이오 성과 대거 공개 2018-03-16 14:54:34
암이 뇌로 전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미약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hm43239), 간암 치료제(hm81422), 소세포성 폐암 치료제(hm97211) 등의 동물실험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요법의 효과를 신장암 모델 동물에서 살펴본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는...
반올림 "삼성 '반도체 직업병' 책임 인정하고 보상해야" 2018-03-06 15:51:20
마친 참가자들은 흰색 방진복을 입고 일을 하다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한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의 반올림 농성장까지 행진했다. 반도체 직업병 논란은 지난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반도체 세정 등 일을 하던 황 씨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촉발됐다. ahs@yna.co.kr (끝) <저작권자(c)...
백혈병은 불치병? 림프종은 희귀병?… 요즘은 '말기 환자'도 완치 가능 2018-03-02 19:58:14
찾았다가 진단받는 환자가 많다.백혈병 환자 65%는 급성 골수성백혈병은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으로 나뉜다. 어떤 세포에서 문제가 됐는지에 따라 골수성, 림프구성으로 구분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급성 백혈병의 65%를 차지한다. 인구 10만 명당 16.7명 정도가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자 대부분이 6...
노동단체 "전봇대 전선작업 노동자 백혈병은 산재" 2018-02-27 13:00:01
급성 백혈병으로 숨진 조합원에 대한 산재 승인을 촉구했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고(故) 장상근(당시 53세) 조합원은 2015년 1월 말 급성 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4개월 만에 사망했다. 유족들은 26년간 전봇대를 오르내리며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 작업을 해 온 고인이 전자파 노출 탓에 급성 백혈병을 얻은 것으로...
릴리, 한미약품서 산 신약 임상2상 중단…"새 적응증 협의"(종합2보) 2018-02-14 17:59:14
25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FLT3 inhibitor'의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미국 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