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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선거법 위반에 뇌물까지…늘어나는 MB 혐의 2018-03-01 09:01:03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김 전 기획관을 '방조범(종범)'으로 규정했다. 이 전 대통령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안은 계속 늘고 있다. 우선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은 금품거래...
MB '뇌물수수 피의자'로 이달 검찰 포토라인에…중순께로 관측 2018-03-01 09:01:01
김 전 기획관, 김 전 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등에게 최소 18억5천만원의 국정원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특히 검찰은 지난 5일 특활비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김 전 기획관을...
[인사] IBK자산운용 ; 금융투자협회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18-02-28 17:45:44
조학희▷회원지원본부장 김정수 ◎보임▷동향분석실장 정희철▷무역전략실장 박성환◎전보▷기획조정실장 이동기▷국제협력실장 이미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승진<1급>▷경영기획실 총무홍보팀장 김봉섭▷정책본부 정책기획팀 오성탁▷디지털문화본부 디지털문화기획팀 권석원<2급>▷경영기획실 총무홍보팀 엄리영▷...
[명의에게 묻다] 디스크 증상 '척추암'…"병 키우기 전에 잡아야" 2018-02-28 07:00:05
◇ 김영훈 교수는 199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가톨릭의대 정형외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병원, 스탠퍼드의대 병원에서 연수했다. 미세 현미경 수술의 권위자로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및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에서 척추질환과 척추종양을 전문으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2-23 20:00:00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경찰의 신청에 따라 신 구청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은 2010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강남구청 각 부서에 지급되는 격려금과 포상금 등을 총무팀장을 통해 현금화한 뒤 비서실장으로부터 전달받아 총 9천3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MB 연루 국정원 특활비 상납액 2억원 추가 확인 2018-02-20 21:40:54
대통령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당시 총무비서관)을 통해 박재완 당시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국정원 특활비 2억원을 전달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에서 당시 이 전 대통령이 1만원권 2만장, 총 2억원이 담긴 가방을 건네며 박 전 수석에게 건네주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포스코 ; 감사원 ; 산업통상자원부 등 2018-02-20 20:33:51
연구관리실장 김대헌▷〃 재무회계실장 조승목▷〃 전산운영실장 박은숙▷행정부 총무복지실장 김대일▷〃 인재개발실장 오우영▷〃 구매자산실장 김화정▷〃 시설안전실장 나용운▷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 행정운영실장 김중혁◈서강대▷경제학부 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송의영◈건국대◇글로컬캠퍼스<교무위원>▷글로컬...
MB '재산관리인' 모두 구속…검찰 수사 향배 이들 입에 달려 2018-02-20 11:04:15
받은 혐의로 구속된 'MB 집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경우 구속 전까지 혐의를 부인하다가 구속 이후 결국 특활비 수수에 이 전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털어놨다. 김 전 기획관은 그뿐 아니라 삼성전자가 2년에 걸쳐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 370만 달러(당시 약 45억원)를 지원했다는 이 전 대통령 관련 추가...
[연합시론] '다스 실소유주' 조준한 검찰, 철저한 수사로 답해야 2018-02-18 20:17:39
이 전 대통령의 '집사' 역할을 했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이학수 전 부회장이 각각 MB와 이건희 회장에게 보고하고 승인받은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가 BBK 투자자문에 떼인 투자금 140억 원을 회수하는 데 이명박 정부의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등이 개입한 정황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
뇌물·직권남용·선거법·대통령기록물법…MB 혐의 '눈덩이' 2018-02-18 16:21:40
4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김 전 기획관을 '방조범(종범)'으로 규정해 이 전 대통령에게 주된 법적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검찰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 김진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