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보건복지부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2018-04-02 16:57:06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정부가 골든타임 내 환자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권역에 거점 병원을 지정한 것이다. 울산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병원 내...

• 뉴스 >
• 바로가기
• #울산대병원 보건복지부 #울산대병원 #지정 #권역 #예방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 선정...24시간 긴급 대응체계 구축 2018-04-02 00:50:24

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이 절실했다. 이번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으로 울산시민과 환자, 지역 의료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심뇌혈관 사망률 1위 도시의 오명도 함께 벗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에 따라 병원 내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 #심뇌혈관질환 #진료 #울산대학교병원 #대한 #지원 #울산권역 #사망률

울산시 5년 연속 2조원대 국비 확보 총력전 2018-03-26 08:11:10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71억원), '태화·우정 등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96억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50억원), '울산신항 인입철도 건설'(141억원),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32억원) 등의...

• 뉴스 >
• 바로가기
• #울산시 5년 #사업 #국비 #확보 #분야 #산업 #지원

하루 7시간 이상 앉아있다면…충격적 결과 2018-03-11 09:00:25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에 대응해야 한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이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BMC Public Health)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천303명(남 1천739명, 여 2천564명) 중 54.2%(2천332명)가 하루 7시간 이상을 앉은 채로 생활했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하루 7시간 #시간 #대사증후군 #하루 #이상 #위험도 #당뇨병 #사람

대구시 러시아·몽골 의료관광시장 개척 나선다 2018-03-05 17:01:46

의료관광홍보센터'는 몽골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시는 그동안 중국 8곳, 베트남 2곳, 러시아 1곳, 카자흐스탄 1곳, 캄보디아 1곳, 캐나다 1곳, 필리핀 1곳 등 7개국 15곳에 홍보센터를 열었다. 개소식에 앞서 7일 홍보설명회에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트와 여행사, 의료관계자 60여명을 초청해...

• 뉴스 >
• 바로가기
• #대구시 러시아몽골 #의료관광객 #대구 #러시아 #몽골 #러시아인

[건강이 최고] '앉아있는' 당신…"당장 일어나 움직여라" 2018-03-03 08:00:00

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에 대응해야 한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이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BMC Public Health)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천303명(남 1천739명, 여 2천564명) 중 54.2%(2천332명)가 하루 7시간 이상을 앉은 채로 생활했다. 반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건강이 최고 #시간 #대사증후군 #이상 #하루 #위험도 #당뇨병 #건강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