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은행에서 화상 상담"…신한은행, 미래형 혁신 점포 공개 2020-11-24 09:28:01
24일 밝혔다. 디지택트는 디지털과 콘택트의 합성어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 상담 창구에서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을 방문해 직원과 만나지만 화상으로 원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상담 부스 내에는 대형 스크린과 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이상한 소식[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0-11-23 07:59:35
각국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화폐를 논의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나는 사이버 화폐와 그 기술의 수용성,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는 걸 보면 디지털 지급결제시스템은 현실이다. 비트코인은 우리와 함께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금과 비교해 "금에 투자한 뒤 실제 골드바를 주로 받는 것보다...
패스트푸드 업계의 '반군'…치폴레, 이번엔 '유령 주방'이다 2020-11-18 09:30:15
확대한 경험을 치폴레에도 적용시켰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했을 경우에는 별도의 창구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했고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도 처음 도입했다. 그간 소극적이었던 TV 광고와 SNS 광고 비중도 높였다. 2018년 4월부터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했고 2019년 5월에는 직전 최고가를 회복했다. 매출도 2017년...
시큐센, 30억 원 규모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2020-11-18 08:38:49
20대 구축과제 수행을 목표로 하고있다. 고객은 창구나 모바일 구분없이 상담 받고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직원 업무효율성 및 편의성의 극대화를 도모한다. 시큐센은 이번 사업에서 금융시스템의 핵심인 입출금 관리, 계좌관리, 상품정보관리 등 계정계 시스템(예금, 보험 등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치폴레의 '유령 식당' 실험, 외식업계 판도 바꿀까 2020-11-17 16:13:37
개념이 다르죠.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소비 전환에 맞춰 외식업계 중 해당 분야 선두주자로 나섰다는 평가입니다. 14일(현지시간) 치폴레는 최초의 디지털 전용 레스토랑을 뉴욕 하이랜드 폴스에 열었습니다. 컨셉은 이렇습니다. 고객들은 자체 앱이나 웹사이트, 혹은 우버이츠 그럽허브 등 배달어플을 통해 음식을...
바이브컴퍼니, 우체국 금융 시스템 선진화 나선다 2020-11-17 10:40:21
목적이다.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중심의 옴니채널, 챗봇 기반 고객상담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체국 고객들은 창구나 모바일 구분 없이 금융 상품을 상담 받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 AI 기반의 챗봇의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
신분증 없어도 은행 창구거래 가능…기업은행, 금융권 첫 '디지털 본인확인' 서비스 2020-11-16 17:29:41
‘IBK디지털 본인 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업은행 스마트뱅킹앱인 아이원뱅크와 기존에 등록된 신분증 이미지를 활용해 본인 확인을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우선 영업점 창구 직원이 본인 인증을 시작하면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PC에...
신분증 없어도 본인확인…기업은행, 'IBK디지털 본인인증' 출시 2020-11-16 15:53:57
금융권 최초로 금융실명법 특례를 적용한 'IBK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i-ONE 뱅크'와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신분증 이미지를 활용해 본인 확인을 하고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영업점 창구 직원이 본인 인증을 시작하면 창구에...
기업은행 기존 고객, 신분증 없이도 은행 업무 가능 2020-11-16 14:27:42
= 앞으로 기업은행 고객은 신분증 없이 지점을 방문해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실명법 특례를 적용한 'IBK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i-ONE 뱅크'와 기존에 등록된 신분증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은행 고객, 신분증 없어도 지점 업무 가능해진다 2020-11-16 14:14:38
기업은행 고객은 신분증이 없어도 영업점에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실명법 특례를 적용한 ‘IBK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아이원뱅크와 기존에 등록된 신분증 이미지를 활용해 본인 확인을 하는 서비스다. 윤종원 기업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