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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6 08:00:03
1호 명예경찰관 181025-0970 사회-017617:07 청주 단독 주택서 가스 폭발…2명 부상 181025-0974 사회-017717:11 [그래픽] 서울 시내 '비리유치원' 76곳 실명 공개 181025-0977 사회-017817:13 임종헌, '허위 공문' 들고 헌재소장 찾아가 거짓 해명 181025-0979 사회-017917:15 "전국 고교 절반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26 08:00:01
시민보호 징계 경찰관 75명…명예회복 해야" 181025-1019 정치-011617:38 민주·한국 대치국면서 중소정당 '몸값' 올라가나 181025-1028 정치-011717:45 [국감 말·말·말](25일) 181025-1032 정치-011817:46 이해찬 "민주노총 총파업 걱정…경사노위 참여 결단해 달라"(종합) 181025-1033 정치-011917:48 강경화...
장병완 "5·18 때 시민보호 징계 경찰관 75명…명예회복 해야" 2018-10-25 17:31:55
명예회복은 대부분 이뤄지지 못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5·18 당시 시민보호 원칙을 지켰다는 이유로 신군부에 의해 고초를 겪은 경찰에 대한 실태 파악이 부족하다"며 "보훈처는 신군부에 의해 부당한 징계를 받은 경찰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5·18 당시...
[게시판] 방송인 윤태진, 강남경찰서 1호 명예경찰관 2018-10-25 17:06:20
[게시판] 방송인 윤태진, 강남경찰서 1호 명예경찰관 ▲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강남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윤태진이 강남경찰서 제1호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됐다.(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문] 문재인 대통령 "여성범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달라" 2018-10-25 17:03:01
보냅니다. 명예로운 경찰관의 길을 뒷바라지해 오신 경찰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직·전몰 경찰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찰관 여러분, 지난 1년, 경찰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주었습니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자...
文대통령 "여성삶 파괴 범죄 끝까지 추적…법 심판대 세워야" 2018-10-25 15:08:27
정신의 뿌리"라고 언급했다.또 "경찰관 제복에는 애국안민 정신이 배어있다.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은 대한민국 임정부터 시작된 자랑스러운 경찰의 길"이라며 "제주 4·3 당시 민간인 총살 명령을 거부하고 수많은 목숨을 구해낸 문형순 성산포서장, 도산 안창호의 조카딸로...
[전문] 문대통령 경찰의날 축사…"임정 초대 경무국장 김구, 경찰 뿌리" 2018-10-25 14:48:46
각별한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명예로운 경찰관의 길을 뒷바라지해 오신 경찰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직·전몰 경찰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찰관 여러분, 지난 1년 경찰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주었습니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은...
文대통령 "여성삶 파괴 범죄 끝까지 추적해 法심판대 세워야"(종합) 2018-10-25 14:47:20
경찰관 제복에는 애국안민 정신이 배어있다.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은 대한민국 임정부터 시작된 자랑스러운 경찰의 길"이라며 "제주 4·3 당시 민간인 총살 명령을 거부하고 수많은 목숨을 구해낸 문형순 성산포서장, 도산 안창호의 조카딸로 독립투사였다가 경찰에 투신한 안맥결 총경, 80년 5월 광주 신군부의 시민...
'생활고' 전직 택시기사, 투신 직전 구조…전기·수도마저 끊겨 2018-10-25 14:11:51
뒤에도 업무복귀가 불가능해 이번에 명예퇴직하게 됐다. 영등포서는 이날 경찰서 강당에서 김 경감과 가족들을 초청해 명예퇴임 행사를 열었다. 경찰은 이날 행사에서 김 경감에게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 임명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김 경감의 가족들은 이날 공무 수행 중 사건·사고를 겪은 경찰관을 돕는...
[국감현장] 성희롱 신고 조력 경찰관 2차 피해 등 '도마 위' 2018-10-23 18:24:01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성희롱 신고 조력 경찰관에 대한 2차 피해 등을 둘러싼 경찰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성희롱 자체 문제뿐 아니라 이후 경찰 내부 문제도 발견이 됐다"며 "한 경찰관이 '직원 여론'이란 동향보고서를 작성했다가 해당 직원 본인에게 보낸 사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