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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살인자"라던 노영민, 5인모임 금지 위반 논란 2021-03-25 12:13:07
열린 전기산업계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식에 참석했다. 과거 보수단체 '광화문 집회' 두고 "살인자" 발언정부는 현재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앞선 12일 '수도권 2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의 방역지침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 상황이다....
보궐선거 왜하는지 잊었나…박원순·오거돈 감싸기 나선 與 2021-03-25 11:25:43
전 실장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재차 박원순 전 시장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임 전 실장은 지난 23일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 청렴이 여전히 중요한 공직자의 윤리라면 박원순은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였다"라고 썼다. 이튿날(24일)에는 박원순 전 시장의...
與 "오세훈-안철수 서울 공동운영, 박근혜-최순실 시즌 2" 2021-03-25 11:18:42
회복에 사활을 걸어도 모자랄 소중한 시간에 서울을 나눠 먹을 고민부터 하고 있다니 개탄스러울 뿐"이라며 "서울을 바라보는 인식과 사유의 수준이 보인다"고 했다. 양 의원은 "서울을 정쟁과 전리품 정도로 생각하는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는 없다"며 "서울시민만 생각하는 시장, 방역·민생·경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송영길 "'뉴스공장' 없어질라" 위기감 드러내…정치편향성 인정? 2021-03-25 10:06:25
일으킨다. 임종석이 페이스북에 박원순 칭찬하니까 박영선 후보가 자제하라 앞으로 그런 일 안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도 바로 또 글 올리더라", "이 글 보고 오히려 오세훈 뽑을 듯"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TBS 라디오의 예산 지원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데...
與 "오세훈은 'MB 상속자'" vs 野 "전광훈 만난 박영선은…" [여의도 브리핑] 2021-03-25 06:00:01
박영선 후보를 당의 대표로 세우자고 말하였다. 민주당의 논리대로 말하면, 박영선 후보는 전광훈 목사의 지원을 받는 극우 후보임이 증명되었다. 네거티브도 정도껏 해야 말이 통한다. 정의당 "박원순 두둔하는 임종석, 참 '몹쓸 사람'이다"정의당은 총 3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검사에...
정치자금법 만든 오세훈, 박영선 후원금 의혹 '저격' [전문] 2021-03-25 01:01:11
"박영선 후보가 2019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임명된 직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이 회사 경영본부 임원에게서 500만원씩 네 차례에 걸쳐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물론 박영선 후보가 국회의원과 장관직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치후원금을 받을 수는 있다"면서도 "문제는...
조수진, 고민정 겨냥 "빨강이 탐욕? 파랑은 땅투기·2차가해 지지" 2021-03-24 21:18:21
"박영선 후보에 투표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땅 투기 게이트 의혹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빨간색(국민의힘)에 투표하면 탐욕에 투표하는 것'이란 취지의 동영상을 게시한 것과 관련 비판이다. 조 의원은 이날 SNS에 "고 의원 말을 그대로 빌자면 박영선 후보에 투표하는...
'흑석동 투기' 논란 김의겸, 금배지 달고 국토교통위 간다 2021-03-24 19:50:32
반대 55명, 기권 15명으로 가결했다. 김 의원은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에 나서면서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21대 국회에서 불과 열 달 일하고 떠나는데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이제 '시민 김진애, 국민 김진애'로...
박영선 "吳, 중도 아닌 극우"…오세훈 "朴, 돈퓰리즘 열올려" 2021-03-24 17:32:19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4일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네거티브 난투극’을 펼쳤다. 민주당은 오 후보를 향해 “극우 정치인” “이명박(MB) 아바타”라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아바타” “박원순 시장 2기”라고 응수했다. 이재명 만난 朴, 금태섭 품은 吳박...
오세훈 48.9% > 박영선 29.2%…전통적 與 '텃밭' 강북서도 吳가 앞섰다 2021-03-24 17:27:13
부각했다. 박영선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은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과 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적극 밝히지 않고 숨기는 숨은 진보 지지층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