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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사건 CCTV 살펴보니…벽돌이 단서? 수배전단 배포 `보상금 500만원` 2015-10-12 11:19:31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수배 전단에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용인...
용인 캣맘, 50대女 사망 당시 CCTV 보니 "벽돌이 똑바로.." 2015-10-12 10:31:22
보니 "벽돌이 똑바로.." ‘용인 캣맘’ 용인 캣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사건 현장을 비추는 CCTV에 벽돌이 위에서 똑바로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현장과 바로 붙어있는 아파트 라인 쪽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망한 박모...
'용인 캣맘 사건' 결정적 단서는 시멘트 벽돌? DNA 감식 의뢰 했다 2015-10-12 10:14:58
50부를 배포했다.공개된 전단에는 사건 당시 숨진 박모씨(55·여) 등 2명의 머리에 떨어진 가로세로 20×10㎝ 크기의 짙은 회색 시멘트 벽돌 앞·뒷면 사진을 첨부했다.경찰은 최근 2년 내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이나, 사건발생 당시 벽돌을 들고 다니는 사람, 피해자와 길고양이 문제로...
유일한 증거, 벽돌 DNA…용인 캣맘 수사 속도붙나 2015-10-12 09:10:00
찾지 못했다. 경찰은 박씨가 맞은 회색 시멘트 벽돌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오는 대로 주민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시민의 제보를 위해 사건 개요와 벽돌 사진, 제보 협조사항 등이 담긴 신고전단을 아파트 주민에게 배포했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용인 캣맘 사망 사건 미궁으로 빠지나…현재 수사 상황은? 2015-10-12 07:07:26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할 계획이다. 만일 벽돌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이 DNA와 일치하는 DNA를 찾지 못할 경우 수사는 미궁에 빠져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다급해진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에 기대를 걸고 사건 개요와 벽돌 사진, 제보 협조사항 등이 담긴 신고전단을...
`용인 캣맘` 사망사건, 범인은 대체 어디에?…용의자 DNA 검사 착수 2015-10-12 00:01:00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할 계획이다. 만일 벽돌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이 DNA와 일치하는 DNA를 찾지 못할 경우 수사는 미궁에 빠져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다급해진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에 기대를 걸고 사건 개요와 벽돌 사진, 제보 협조사항 등이 담긴 신고전단을...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 CCTV 화면 보니 벽돌이 갑자기…'충격' 2015-10-11 23:59:00
사건용인시에서 발생한 '캣맘' 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됐다.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이 길고양이 집을 만들다 낙하한 벽돌에 맞아 숨졌다.경찰은 숨진 박모(여·55)씨가 당시 아파트와 7m가량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린 게 아니라 고의로 던졌을...
`용인 캣맘` 사망사건, 누가 벽돌을 던졌나…용의자 DNA 결과는? 2015-10-11 13:48:08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할 계획이다. 만일 벽돌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이 DNA와 일치하는 DNA를 찾지 못할 경우 수사는 미궁에 빠져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다급해진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에 기대를 걸고 사건 개요와 벽돌 사진, 제보 협조사항 등이 담긴 신고전단을...
용인 캣맘사건, 길고양이 보살폈다고 벽돌을? ‘어떻게 이런 일이!’ 2015-10-09 16:01:03
용인 캣맘사건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캣맘’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캣맘은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여성을 일컫는다. 8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단지 화단에 있던 박모(55·여)씨와 또다른...
[한국 현대사] 정부 부패가 낳은 '불신의 덫'…'기업가 정신'도 사그라진다 2015-08-14 19:07:50
벽돌을 사용해 지은 학교 건물이 쉽게 붕괴해 수많은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역시 부패한 관료가 건축업자들을 제대로 감독하지 않은 결과였다.죽음에 이르는 부패가 저개발국이나 권위주의 국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님은 세월호의 비극이 잘 말해준다. 평형수를 덜어내고 과적을 한 배가 수많은 승객을 태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