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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이청용 결장 '코리안더비 불발'…킬-보훔 무승부 2018-09-22 22:04:28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26)이 이청용(30)의 소속팀 보훔과의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이청용이 결장해 맞대결이 무산됐다. 경기에선 킬의 '극장 골'로 두 팀이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이재성은 22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6라운드...
독일서 맞대결 가능성 이청용-이재성, 경기 앞두고 훈훈한 만남 2018-09-22 09:25:16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한국 대표팀의 핵심 측면 공격수 계보를 잇는 이청용과 이재성의 맞대결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경기다. 이번 시즌 황희찬(22·함부르크)까지 임대로 합류한 2부 분데스리가에선 이재성이 이적하자마자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먼...
'벤투호 2기' 축구 태극전사 10월 1일 발표…뉴페이스는? 2018-09-22 07:01:41
평가전에 원톱으로 선발 출격했던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골 세리머니를 하다가 왼쪽 무릎 인대를 다치는 바람에 10월 대표팀 소집에는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앞서 15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수원전, 16일 강원-상주전을 관전한 데 이어 19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 감독, 21일 출국…FIFA 세미나·시상식 참석 2018-09-20 11:24:36
전북 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보며 10월 대표팀 소집 대상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경기장 방문은 벤투 감독이 10월 A매치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한 '옥석 가리기'의 하나다. 벤투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골 세리머니를 하다가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쳐...
이재성-이청용, 한가위 연휴 첫날 독일 무대 '코리언 더비' 2018-09-20 10:30:08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무대에서 첫 번째 '코리언 더비'가 한가위 연휴 첫날 펼쳐질 전망이다. 주인공은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선후배인 이청용(보훔)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다. 홀슈타인 킬과 보훔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데뷔골 황희찬 "원하는 대로 들어갔다‥완벽한 시작" 2018-09-19 11:14:31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진출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킨 황희찬(22)이 "완벽한 시작"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마치고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무척 기쁘다. 감독님과 동료, 스태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유럽 축구 가이드북 2018-19 스카우팅 리포트 발간 2018-09-19 10:18: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5대 리그 98개 팀의 선수 1천여 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98개 팀의 선수 배치도와 공격과 수비 항목에 대한 평가, 득점과 실점 때의 패턴, 시간대별 득실점 상황 등이 상세하...
[움짤] "원하는 방식으로 골 넣었다" 황희찬, 데뷔골 터트리며 팀 승리 견인 2018-09-19 09:10:07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에 합류한 황희찬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3분 골을 성공시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다...
황희찬 "한국서 연습한 대로 만든 데뷔골…완벽한 시작" 2018-09-19 05:47:05
기자 =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진출 두 경기 만에 데뷔골로 강한 인상을 남긴 공격수 황희찬(22)은 "이 골이 시작을 완벽하게 만들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마치고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무척 기쁘다....
이재성 이어 황희찬도…독일 2부리그 초반 빛나는 태극전사들 2018-09-19 05:44:14
있고, 그러지 못하더라도 분데스리가를 비롯한 유럽 다른 리그 팀으로 이적 타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기회의 무대'로 여겨질 만하다. 2부 분데스리가는 1974년 시작돼 이미 40년 넘게 이어지며 나름의 역사를 쌓았고, 18개 팀이 속해 있을 정도로 규모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