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제천 참사 수사 속도…경찰 건물주·관리인 구속영장 방침 2017-12-25 08:30:52
불법 증축과 용도 변경 등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이다 2011년 7월 사용 승인이 난 이 건물은 애초 7층이었다. 이후 두 차례에 걸쳐 8층과 9층이 증축됐다. 이 중 9층 53㎡는 불법 증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과정에서 캐노피(햇빛 가림막)가 설치되고 불법으로 용도 변경됐다. 다만 이씨가 지난 8월께 경매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5 08:00:09
171225-0081 지방-0058 07:17 무허가 증축 없었더라면"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불법투성이' 171225-0083 지방-0060 07:23 [현장 In] 8년간 지지부진 영천경마공원 언제 착공하나 171225-0086 지방-0063 07:30 김해시, '허왕후 인연' 발판 인도와 우호협력 강화 171225-0087 지방-0064 07:30 제2의 김달봉은...
- 뉴스 >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5 08:00:08
171225-0079 지방-0058 07:17 무허가 증축 없었더라면"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불법투성이' 171225-0081 지방-0060 07:23 [현장 In] 8년간 지지부진 영천경마공원 언제 착공하나 171225-0084 지방-0063 07:30 김해시, '허왕후 인연' 발판 인도와 우호협력 강화 171225-0085 지방-0064 07:30 제2의 김달봉은...
- 뉴스 >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5 08:00:04
목소리 커진다 171225-0079 사회-0023 07:17 무허가 증축 없었더라면"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불법투성이' 171225-0081 사회-0024 07:23 [현장 In] 8년간 지지부진 영천경마공원 언제 착공하나 171225-0084 사회-0025 07:30 김해시, '허왕후 인연' 발판 인도와 우호협력 강화 171225-0087 사회-0026 07:30...
- 뉴스 >
- 바로가기
-
무허가 증축 없었더라면"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불법투성이' 2017-12-25 07:17:01
무허가 증축 없었더라면"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불법투성이' 8층 81㎡·9층 53㎡ 무허가 테라스, 옥탑기계실 살림집 사용 "화재 때 화염 번져…불길·유독가스 못 빠져나가 피해 키워"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는 당국의 허가도 없이 무허가 증축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제천 화재 참사 건물 소유주·관리인 체포…유치장 수감 2017-12-24 22:02:12
두 차례에 걸쳐 8층과 9층이 증축됐다. 이 중 9층 53㎡는 불법 증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과정에서 캐노피(햇빛 가림막)가 설치되고 불법으로 용도 변경됐다. 다만 이씨가 지난 8월께 경매로 이 건물을 인수했기 때문에 불법 증축이나 용도 변경이 이전 소유주의 책임인지는 더 따져봐야 한다. 이씨는 리모델링을 거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연합시론] 겨울비 내린 '눈물바다' 영결식, 이런 비극 되풀이 말기를 2017-12-24 20:00:17
따라붙는다.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소방장비의 접근이 늦어지는 것은 이제 거의 일상사가 됐다. 이번 제천 화재도 예외는 아니다. 불이 난 건물에는 356개의 스프링클러가 설치됐지만 정작 필요할 땐 하나도 작동하지 않았다. 1층 로비의 스프링클러 알람 밸브가 폐쇄돼 있었기 때문이라니 기가 막힐 일이다. 무려 20명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경찰 제천 참사 건물 소유자·관리인 체포영장 신청 2017-12-24 19:41:33
수 있다. 8, 9층을 불법 증축하고 캐노피(햇빛 가림막)를 임의로 설치한 것이나 음식점으로 등록된 8층을 원룸으로 사용한 것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찰은 지난 23일까지 화재 현장 목격자 4명, 탈출자·부상자·유족 34명 등 총 38명을 상대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제천 참사는 '인재(人災)'… '셀프 소방점검'에 여탕은 아예 제외 2017-12-24 17:54:03
바닥면적 1000㎡당 한 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테라스 불법 증축 사실도 드러났다. 2010년 8월 사용 승인 당시 7층이었던 스포츠센터 8·9층에 테라스가 설치됐다. 옥탑 기계실이 주거 공간으로 쓰인 점도 확인됐다. 박인용 제천시 부시장은 “인허가 당시에는 불법 증축이 없어 사용 승인을 내줬다”며...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경찰 제천 참사 건물 소유자 소환조사…피의자 신분 전환 2017-12-24 16:56:15
9층을 불법 증축하고 캐노피(햇빛 가림막)을 임의로 설치한 것은 물론, 음식점으로 등록된 8층이 수개월 전까지 원룸으로 사용된 것도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부분이다. 경찰은 지난 23일까지 화재 현장 목격자 4명, 탈출자·부상자·유족 34명 등 총 38명을 상대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