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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09 15:00:02
의원 '비밀노트 작성자는?' 01/09 12:56 서울 김광호 남경필 지사,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분향 01/09 13:01 서울 배재만 얘기나누는 국조특위 여야 01/09 13:01 서울 배재만 텅빈 마지막 청문회 '시작합니다' 01/09 13:01 서울 배재만 불출석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01/09 13:01 서울 배재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9 08:00:03
노트' 사실 확인중…필요시 감찰 착수" 170108-0457 사회-0045 16:31 낙원동 건물붕괴 28시간 지나…구조 쉽지 않아 '발동동' 170108-0461 사회-0046 16:44 특검, '육영재단·朴대통령 의혹' 주장 신동욱 내일 조사(종합) 170108-0465 사회-0047 16:49 영동고속도로 정체 극심…상행 몸살 오후 7∼8시 해소...
"국내 증시, 상승 시도 이어갈 것…긍정적 4분기 실적 시즌 기대" 2017-01-09 07:18:16
4분기 일회성 비용을 대규모로 한 번에 반영하는 '빅 배스(big bath)'에 대한 우려가 낮은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이 연구원은 "그동안 상장사는 4분기에 일회성 비용 등을 털어내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러나 지난해 구조조정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이번 실적 시즌에는 빅 배스가 제한적일...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9.2조…반도체 호조에 '깜짝 실적'(상보) 2017-01-06 08:44:03
8조2948억원이다. 갤럭시노트7 단종 충격을 벗어난 직후인 지난해 11월 초와 비교하면 약 9.7%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 컨센서스는 50조9031억원에서 52조1058억원으로 1.6% 늘어났다.증권업계는 d램 가격 상승 등 반도체 업황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최근 표준제품인 ddr3...
<이슈브리핑> 재계 신년 화두 '재도약·신뢰 회복' 2017-01-03 13:09:04
통해 치난해 노트7을 통해 치른 값비싼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 완벽한 쇄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 집중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들 그룹들은 한국 경제에 대한 공통된 위기의식을 강조하며 기업이 살아야 국가발전의 초석을 둘...
[초점] 다가오는 4분기 실적 시즌…증시 기폭제될까 2017-01-03 10:54:26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갤럭시노트7 단종 비용이 소멸되면서 it모바일(im) 부문은 약 2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분기 im 부문은 갤럭시노트7 관련 비용을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1000억원에 그쳤다.전문가들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다른 상장사도 4분기 견...
"삼성전자, 4분기 실적 큰 폭 개선 예상…목표가↑"-교보 2017-01-03 07:48:53
있다"며 "갤럭시노트7 단종 관련 비용이 소멸되면서 it모바일(im) 부문은 약 2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삼성전자는 중장기적인 성장성 또한 갖췄다고 최 연구원은 판단했다.그는 "이 회사는 3차원(3d) 낸드플래시와 플렉시블(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독보적인...
[재계 2017 경영화두] 정몽구 '미래성장', 구본무·최태원 '근본적 변화', 권오현 '완벽한 쇄신' 2017-01-02 19:19:20
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등의 악몽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치른 값비싼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 완벽한 쇄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부회장은 ‘위기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삼성전자 "품질 타협없다…완벽 쇄신할 것" 2017-01-02 10:08:43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되새기며 새해 완벽하게쇄신할 것을 다짐했다. 권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주력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고 보호무역주의 등 불확실성은 증폭되고 있다. 경쟁기업들은 과감한 투자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핵심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치른...
[2016 산업계 10대 이슈] 미래를 향한 생존 경쟁…구조조정·청문회 등 '격변의 한 해' 2016-12-20 17:32:28
연초 수주 목표치의 15%만 달성했다. 빅3에서만 희망퇴직 등으로 7000여명이 회사를 나갔다. 현대중공업은 위기 극복을 위해 6개사로 분사하기로 했고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조8000억원의 자본확충을 받아 상장폐지를 면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6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