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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955~1963년생 베이비부머 41%만 소득있는 근로활동" 2017-12-28 08:35:20
근로소득자 수는 23만4천476명으로 전체 베이비부머의 41.7%에 그쳤다. 이들이 근로소득을 올리는 업종은 제조업 분야가 가장 많았다. 베이비부머가 소유한 주택 수는 29만775가구로 시 전체 주택의 26.6%에 달했다. 베이비부머 인구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모두 38만2천564명으로 전체...
내년 최저임금 7천530원으로 인상…초고소득자·초대기업 세금↑ 2017-12-27 08:00:31
적용된다. 내년부터 초고소득자와 초대기업의 세금부담은 늘어난다.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과세표준 3억∼5억원에 적용되는 소득세율은 현행 38%에서 40%로 인상되고, 과세표준 5억원 이상에 적용되는 소득세 최고세율은 42%로 올라간다. 이에 따라 과세표준 3억원 이상 초고소득자 5만2천명의 1인당 세 부담은...
'8년 임대' 등록땐 소득세 7만원 … 등록 안하면 84만원으로 '껑충' 2017-12-13 17:48:47
미등록 사업자에게는 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8년 이상 장기 임대 등록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정부는 내년까지 유예됐던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자에 대한 분리과세를 2019년부터 예정대로 시행하고 건보료도 부과한다. 이렇게 되면 연간 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집주인들도 앞으로 임대소득세와 건보료를...
[표]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추진계획 2017-12-13 14:00:17
② 임대소득자 건보료 정상 부과 (‘20.11월~) ││ ││?? 등록시 혜택 강화 ││ ││ ① 국세감면 (8년이상 임대시) ││ ││ ㆍ양도세 장특공제 비율 확대(50→ 70%) ││ ││ ② 지방세 감면 ││ ││ ㆍ(4년이상 임대시) ││ ││취득세?재산세 감면 일몰 연장(‘18 → ’21 ││ ││년) ││ ││...
[외신뉴스] 베어론자(bearish) "내년 美증시 50%까지 폭락할 것" 2017-12-11 09:27:02
소득자 중 200만~250만 명 가량이 증세 대상에 올라 약 8700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 일본과 유럽연합이 포괄적 FTA에 해당하는 경제연대협정 협상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이로써 세계 무역의 37%를 차지하는 거대 `자유무역경제권`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EPA합의가 한국과 EU간...
다주택자 임대등록 유도…세금·건보료 인하 '혜택'(종합) 2017-12-10 21:36:25
임대사업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과세가 유예됐다가 2019년 재시행될 예정인 2천만원 이하 주택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정치권에서 제기된 만큼 이에 대한 검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단독] 없앤다던 '소득 통계'… 슬그머니 되살린 당정 2017-12-10 17:54:52
초고소득자는 아예 조사원의 접근이 어려운 데다 조사에 응하더라도 소득을 축소 기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월별 소득 편차가 큰 자영업자나 고소득층의 이자·배당·임대소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평균 응답률이 2011년 79.6%에서 지난해 74.7%까지 하락하면서 대표성에도...
다주택자 임대등록 유도…세금·건보료 인하 '혜택' 2017-12-10 14:19:26
임대사업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과세가 유예됐다가 2019년 재시행될 예정인 2천만원 이하 주택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정치권에서 제기된 만큼 이에 대한 검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법인세인상, 쑥대밭 된 한국당 2017-12-06 10:43:15
사업의 시행 시기는 지방선거 이후인 내년 9월로 늦춰졌다. 아동수당의 경우 2인 가구 기준 소득수준 90% 이하의 만 0∼5세 아동으로 지급 대상이 줄어들어 예산이 원안보다 4천74억 원 감액됐다. 두 사업의 시행 시기가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사업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정부·여당이 예산을 지켜냈다는 평가가...
'일자리·최저임금' 문 대통령 핵심공약, 내년 예산에 대거 반영 2017-12-06 00:58:31
사업의 시행 시기는 지방선거 이후인 내년 9월로 늦춰졌다. 아동수당의 경우 2인 가구 기준 소득수준 90% 이하의 만 0∼5세 아동으로 지급 대상이 줄어들어 예산이 원안보다 4천74억 원 감액됐다. 두 사업의 시행 시기가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사업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정부·여당이 예산을 지켜냈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