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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예선`, 결국 고소당해.. 유가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2014-05-19 16:41:34
게재해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은 한...
변희재, 정몽준 아들 정예선 고소에 "유족도 아니면서…" 발끈? 2014-05-19 15:47:23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앞서 정예선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 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는 글을 올려...
변희재, 정몽준 아들 정예선 고소 소식에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2014-05-19 15:42:51
막내아들 정예선(19)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한 것에 대한 글을 올린 것이다. 한편 앞서 지난달 18일 정예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
정몽준 아들 정예선 고소에 변희재 "해도해도 너무 하네" 무슨 일? 2014-05-19 15:04:15
세월호 희생자의 유가족이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 정예선을 고소했다는 소식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글을 남겼다. 19일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정몽준 아들 정예선 '막말'에 세월호 유가족들 '강력 대응' 2014-05-19 14:46:10
'국민 미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 정예선(19)씨를 고소했다.19일 세월호 희생자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모 씨는 "정후보 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나오는...
[단독] 철로에 떨어진 시민 구하고 사라진 경찰…뒤늦게 알려진 선행 2014-02-25 16:46:59
서울 구로경찰서 강력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 중이다. 1998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직한 그는 파출소와 지구대를 거쳐 일선 경찰서 경제팀과 지능팀에서 8년간 근무했다. 지난해에는 동작서에서 90조원대 위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유통 일당을 구속시키는 등 굵직한 경제사건에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장씨를...
우리의 성공비결은 “인재육성”과 “사회공헌활동” 2014-02-13 00:50:01
대표적이다. 동작여성개발센터와 노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형기 회장은 현재 미래장학회 이사, 민주평화통일 금천구협의회 인도지원인권분과위원장, 금천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장 등을 맡으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김형기 회장은 “전문성과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이...
조부모·부친 발인식, 이특 끝내 참았던 눈물 터져 2014-01-09 01:42:17
본명 박정수)과 친누나 박인영이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에서 진행된 '부친 조부모상 발인식'에 참석했다.이날 빈소에서 유족과 지인들은 기독교 예배식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특히 영결식 이후 이어진 발인식에서 유족들은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고 이특 역시 고개를 숙인 채...
[포토] 신동-조미 '슬픔에 잠겨' 2014-01-08 12:29:02
엄수된 가운데 유족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57)와 할아버지 박모씨(84), 할머니 천모씨(79)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박씨 조카가 발견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성민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눈물' 2014-01-08 12:28:12
엄수된 가운데 유족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57)와 할아버지 박모씨(84), 할머니 천모씨(79)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박씨 조카가 발견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