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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시즌2 대망의 첫 조지명식 진행! 2015-04-15 10:56:00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어서 9~16위 선수들은 자신이 속하고 싶은 조를 비롯해 맞붙고 싶은 상대나 피하고 싶은 선수를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각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조에 편성되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과 설전, 도발 등을 주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 9~16위 선수들이 중복 지명되면 이 선수들이...
스포티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시즌2 예선전 생중계 2015-03-25 17:44:59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에서 선발된 15명은 챌린지 24강에 진출해 시드를 받아 올라온 9명의 선수와 함께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9명의 챌린지 시드권자는 스타리그 시즌1 성적과 프로리그 성적, 글로벌 시드 등을 종합해 선정됐다. 먼저 스타리그 시즌1 8강 진출자인 이동녕(yoe flash wolves_leen...
시드노벨 4월 신작....팬들 기대만발 2015-03-17 09:50:08
라이트노벨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시드노벨의 4월 발매작은 협박연애 1권,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3권,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용마유무) 5권 등 총 3종으로 알려졌다. 그중 네이버 웹 소설 연재로 화제가 되기도 한 NZ작가의 신작 협박연애는 종이책 출판으로도 나오게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서브컬처·동인음악 행사 가득한 주말, 즐길 준비 됐나요? 2015-02-27 17:11:02
권 등을 출고했다. 시드노벨에서는 `드래곤x프린세스x블레이드` 2권, `레벨 0 마스터` 3권, `운디네 스트라이크` 2권이 출간됐다. 또한 S노벨에서는 `롬니아 제국 흥망기` 1권, `내가 사는 의미` 4권,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3권, S코믹스 `나만이 없는 거리` 2권을 새로 출시했다. 철도동호계, 철도사진공모전...
시드노벨 3월 신작…발매 소식에 팬들 주목 2015-02-17 15:09:49
시드노벨의 3월 발매 라이트 노벨은 ‘운디네 스트라이크 2권’ 과 더불어 ‘레벨0마스터 3권’ 드래곤×프린세스×블레이드 2권’ ‘탐정의 왕 앤솔로지’ ‘사기꾼 탐정은 추리를 하지 않는다’ 등 총 5권이라고 시드노벨은 밝혔다. 특히 탐정의 왕 앤솔로지는 시드노벨의 인기 작가인 신소음, 반재원, 오버정우기,...
[한류★신곡] 포미닛-지코-엠버…‘화끈한 존재감’ 2015-02-15 08:11:00
에시드 재즈와 붐뱁이 섞인 아날로그 사운드가 담겨있어 지코의 음악적 역량과 소신을 엿볼 수 있다는 평이다. 이날 음원 공개 직후부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는 물론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 중인 신곡 ‘웰 던’은 일회성 솔로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지코만의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거라 큰 기대를 불러...
GOM eXP, 4일 'GSL 시즌 1' 조 지명식 진행 2015-02-02 12:56:13
첫 지명을 실시하는 시드권은 gsl 포인트'에 따라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 정윤종(myinsanity_rain), 이승현(startale_life)이 행사한다. 16명의 선수들은 각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조를 구성하기 위해 치열한 설전과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하나, 美LPGA '깔끔한 데뷔' 2015-01-29 21:30:01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2015시즌 시드권을 땄지만 상위권에 들지 못해 예선을 치르고 가까스로 출전했다. 27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자이지만 이날은 정확도로 승부를 걸었다. 티샷 비거리는 227.5야드에 그쳤으나 페어웨이는 한 차례만 놓쳤다. 장하나는 정교한 어프로치샷과 퍼트를 앞세워 버디 행진을 벌였다.세계랭킹 2위...
치열하고 뜨거웠던 서울/경기! '2015 LoL 대학생 배틀' 2015-01-19 10:39:00
시드권을 두고 이틀간 한 치 양보도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지역인 만큼 출중한 실력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눈에 띄었던 팀은 여주대학교의 '생일축하해'였다. 과거 인벤져스에서 '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던 김영훈이 속한 팀이었다. 김영훈의 깔끔한 오더와 뛰어난 실력을 앞세워...
군 입대냐, 국적 포기냐…'선택의 기로' 몰린 배상문 2015-01-13 21:01:39
풀시드권 확보와 함께 꿈의 마스터스 대회 출전권까지 확보했다.한 프로골프 선수는 “흔히 골프는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하지만 전성기는 한정돼 있다”며 “이제 막 꽃을 피운 배상문이 2년간의 공백을 갖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피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