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로나19 피해업체에 3일간 300여억원 금융지원…"필요시 확대" 2020-02-13 09:40:10
106억원을 지원했다. 카드사에서는 영세가맹점에 금리·연체료 할인 등으로 약 25억원을, 무이자 할부와 결제대금 청구유예 등으로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이 기간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코로나19 피해 기업들과 6천건가량 상담을 했다. 업종별로는 숙박, 여행, 음식점, 도·소매(의류)...
티머니, 교통카드 넘어 '간편결제 플랫폼' 진화 2020-02-12 17:10:12
티머니 결제 가맹점은 편의점, 마트, 카페, 패스트푸드 전문점, 베이커리 등 전국 10만여 개에 달한다. NFC 결제를 위한 전용 단말기는 가맹점에 비치돼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없어도 티머니 교통카드, 모바일 티머니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간편결제 업체는 NFC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페이는...
우한 폐렴 여파에 카드사 '울상'…잇단 졸업식 취소에 대목 놓칠라[이슈+] 2020-02-07 10:28:06
소비 위축으로 상황이 어려워진 영세 가맹점을 위해서는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눈치 없이 나선다는 비난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드사들은 우한 폐렴 피해 가맹점과 고객 대상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KB국민·하나카드 등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피해...
카드업계 숙원 '신용공여 한도 규제' 완화되나 2020-02-06 17:15:42
중소·영세가맹점 수수료 인하 조치가 본격화하고, 핀테크(금융기술) 업체가 결제시장 점유율을 잠식해가자 이런 요구는 더 거세졌다. 지난해 우리·롯데카드는 자본으로 인정되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해 레버리지 배율을 기준 아래로 맞추기도 했다. 그러나 신(新)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면 영구채를...
신종 코로나 피해 확산에 금융권 기부·금융지원 잇따라(종합) 2020-02-05 17:58:49
시행한다. 삼성카드[029780]는 피해 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주에게 대금 지급 주기를 1 일 줄여주기로 했다.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결제 대금 청구 유예, 모든 업종 2∼6개월 무이자 할부, 카드 대출 이용 시 대출금리 최대 3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신종 코로나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신종 코로나 피해 확산에 금융권 기부·금융지원 잇따라 2020-02-05 16:22:58
서비스를 시행한다. 삼성카드는 피해 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주에게 대금 지급 주기를 1일 줄여주기로 했다.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 유예, 모든 업종 2∼6개월 무이자 할부, 카드 대출 이용 시 대출금리 최대 3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신종 코로나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
카드사도 나섰다…신종 코로나 피해 가맹점에 금융지원 2020-02-05 15:54:1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하나카드 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실이 확인된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주들에게 가맹점 대금지급 주기를 줄여주거나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KB국민카드는 대상...
삼성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가맹점·고객 특별지원…결제대금 청구 유예 2020-02-05 11:04:07
삼성카드는 피해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가맹점 대금지급 주기를 1일(기존 D+2일 가맹점주 대상) 단축하기로 했다. 피해사실이 확인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가 유예된다. 또 모든 업종 2~6개월 무이자할부, 카드대출 상품 이용 시 최대 30% 대출금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5억원 지원 2020-02-04 10:01:35
유심칩’ 600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안정되는 일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등에게 긴급 운전자금 지원, 대출금리 할인, 대출만기 연장 등 금융지원...
KB금융,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5억원 지원 2020-02-04 09:50:44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는 신종 코로나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운전자금 지원, 대출금리 할인, 대출 만기 연장, 보험료 납입 유예, 카드대금 청구 유예 등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nomad@yna.co.kr [https://youtu.be/LLt1looVSP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