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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경제살리기·일자리창출 국민열망에 부응해야" 2015-12-31 08:31:56
국민의 열망에 부응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합의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노동개혁 5법 등 시급한 법안들이 처리되길 바라고,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 대변인은 "박...
일본군 위안부 외교담판…靑 "결과 지켜보자" 신중 2015-12-28 08:58:09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선 결과를 지켜보자.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이어 "회담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박 대통령, 최전방 안보태세 점검 2015-12-24 15:26:05
등 안보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중·서부전선을 찾아 최전방 경계작전 현황을 확인하는 등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과 험한 지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 방위의 소임을 다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박 대통령은 평소 `군의 판단을...
박근혜 대통령,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안보태세 점검 2015-12-24 14:55:59
초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중·서부전선을 찾아 최전방 소초의 경계작전 현황을 확인하는 등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과 험한 지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중소기업까지 나서 "원샷법, 대기업 특혜 아니다"…귀 막은 야당 2015-12-21 18:09:41
요청했다.청와대와 정부도 국회를 압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에 사상 최고의 국가 신용등급을 부여한 것과 관련, “구조개혁이 후퇴하면 신용등급은 언제든 떨어질 수 있다”며 “원샷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5법 등 구조개혁 입법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靑 "개혁 후퇴하면 신용등급 언제든 떨어질 수 있어" 2015-12-21 08:42:06
구조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정 대변인은 "무디스의 결정은 우리 정부의 구조조정 성과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이고, 대내외 불안요소에 대한 우리 경제의 방어벽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하면서도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청와대 "정의화 의장 국회 정상화시킬 책무 있어" 2015-12-17 08:38:34
강조한 것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의 합의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정상적인 국회 상태를 정상화시킬 책무가 (정 의장에게)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또한 새누리당에서 제기되는 긴급재정명령을 통한 핵심법안 입법화 조치에 대해서는...
靑, 야권 분열 입법지연에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 2015-12-14 09:02:16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야당 내 사정이 있기는 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테러방지법, 노동개혁 5법을 국민 여망에 부응해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해주길 기대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 금리인상을...
청와대 "야권 분열, 입법 지연 이어질까 걱정" 2015-12-14 08:59:55
야권 분열과 관련, 입법 지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의 질의에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지연 가능성에 대해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야당 내 사정이 있지만 여야 합의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테러방지법, 노동개...
['고비용 저효율' 19대 국회] 마지막날까지 민생은 없었다 2015-12-09 18:19:45
못했다.청와대는 이날 밤 법안 통과 무산과 관련, 정연국 대변인의 서면 논평을 통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 하루 만이라도 정치적 논란을 내려놓아 달라는 국민적 기대와 열망을 저버린 행위로 국회 스스로 입법 기능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