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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 간담회 개최'...교육공동체 자율참여 2023-03-16 16:34:06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점검범위를 화장실에서 학교 내 샤워실, 탈의실, 휴게실 등으로 확대했다. 또, 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학교 자체점검, 유관기관 협력, 공동체 캠페인, 예방 연수 등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담당 부서, 교육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광명광덕초(학교장 전성화)를 방문해...
서울시, 여의도에 축구장 7개 크기 '금융지원시설' 만든다 2023-03-15 11:15:01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중심지는 금융중심지법에 따라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혜택을 받는다. 서울은 세제혜택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세제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최근 시의회...
"아이가 두명? 주차비 반만 내세요"...서울시 조례안 통과 2023-03-14 15:05:03
필요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의 두 자녀 이상 가구에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53억5천만원 수준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 기준을 현재 만 13세(막내 기준)에서 만 18세로 변경하고 전기료, 난방비, 양육·보육·교육비, 교통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두자녀 가구는 공영주차장 50% 할인…서울시 조례안 통과 2023-03-14 15:00:24
필요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의 두 자녀 이상 가구에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53억5000만원 수준이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 기준을 현재 만 13세(막내 기준)에서 만 18세로 변경하고 전기료, 난방비, 양육·보육·교육비, 교통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
서울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자치구에서 지원해준다 2023-03-10 16:19:4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현행 서울시 조례는 ‘안전진단의 실시를 요청하는 자가 안전진단에 드는 비용의 전부를 부담해야 한다’고 규제해 재건축 초기 단지 주민은 십시일반 모금해 비용을 충당해 왔다. 양천구 목동 등 일부 단지에선...
서울시, 합계 출산율 0.59명 '꼴찌'…난임지원 소득 기준 없앤다 2023-03-08 11:15:01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조례 개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격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난임 시술을 통해 출산에 성공한 부부와 난임 시술을 시도 중인 난임 당사자, 난자 냉동 시술을 한 미혼여성, 난임 치료 전문가 등과 간담회에서 “비슷한 고민과 고통을 안고 계신 분들이 간절한 마음을 이룰...
"소득 관계없이" 12억이하 생애 첫 주택 취득세 200만원 한도 면제 2023-03-07 16:19:46
취득세·재산세 25%를 지원한다. 유·무료 시설 모두 조례로 50%포인트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개정으로 지방세 감면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기존 약 3천곳에서 1만1천곳으로 늘어난다. 주택(실거래가 기준 12억원 이하)을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경우, 주택 취득세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한다. 기존에는 연 소...
'음식값 5% 올리면 식품진흥기금 융자상환' 조항 바뀐다 2023-03-07 12:00:20
개정될 전망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런 내용의 지자체 식품진흥기금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건의했고 일부 지자체에서 올해 안에 개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각 지자체는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업소 위생시설·설비 개선이나 모범음식점 육성·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1∼5%)로 융자해 주는...
"아반떼 희소식"…1600cc 미만 차종 관계없이 채권 매입 면제 2023-02-26 14:53:06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개정을 마칠 계획이다. 개선된 제도에 따르면 배기량이 1600cc 미만인 비영업용 승용차(자가용) 등록할 때 차량 규격이나 가격과는 관계없이 채권 매입이 면제된다. 신규등록뿐 아니라 이전등록 시에도 적용된다. 1600cc 미만 하이브리드 승용차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차의 아반떼와 코나...
내달부터 아반떼급 차 살 때 채권 매입 의무 없어진다 2023-02-26 12:00:15
2월 말까지 시·도 조례개정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배기량 1천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자가용) 등록 시 차량 규격이나 가격과는 관계없이 채권 매입이 면제된다. 이는 신규등록뿐 아니라 이전등록 시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서울시민이 2천만원 가량의 1천600cc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