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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최은영 전 회장 불구속 기소 2016-12-30 20:26:16
]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30일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최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율협약 신청을 발표하기 전 이 내용을 미리 파악해 지난 4월6~20일 두 딸과 함께 보유하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팔아 약 10억원의 손실을...
윤석화 남편 김석기, 16년 해외 도피 끝 귀국 2016-12-27 15:18:54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달 12일 김 전 사장을 증권거래법 및 주식회사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전 대표는 1999년 인터넷 벤처기업인 골드뱅크가 발행한 해외전환사채(CB)를 해외 투자자가 인수한 것처럼 속여 주가를 조작, 660억원 상당의...
<2016 증시> 역시나 박스피…발목 잡은 '내우외환' 2016-12-18 06:07:06
받았다. 수사를 맡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임원 황모(48)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된 관련자도 11명이나 됐다. 이후 금융위는 공매도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종목을...
[위클리 헬스] 종근당·대원제약, 인플루엔자 확산 수혜 2016-12-16 14:51:53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지난 13일 한미약품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의 8천억원대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하기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한미사이언스 임직원 4명을 구속 기소하고, 한미약품 직원 6명을 불구속 기소 또는 약식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45명 적발·4명 구속기소 2016-12-14 10:07:26
기소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임원 황모씨 등 임직원 4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s) 보령제약 임원도 사건 연루 또한 검찰은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보령제약 법무팀 김모 이사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1명을 약식 기소했으며,...
소리만 요란했던 한미약품 내부자거래 수사 2016-12-13 18:15:54
고의성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 같은 한미약품 내부자 거래 사건의 수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총 3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45명을 적발했다. 한미사이언스 인사팀 황모 상무(48)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은 불구속 기소, 11명은 약식 기소했다....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 45명 적발…4명 구속기소 2016-12-13 16:55:15
적발해 17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임원 황모(48세)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2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11명은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했다.검찰은 미공개 정보의 '...
검찰, 한미약품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챙긴 17명 재판에 넘겨 2016-12-13 16:45:39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임원 황모 씨(48세) 등 4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2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11명은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했다. 검찰은 미공개 정보의 '2차 이상' 정보 수령자인 25명에...
미공개정보 이용한 '2차 수령자'에 첫 과징금 2016-12-01 18:31:17
첫 사례다.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한미약품 악재 정보를 공시 전에 유출하고 이를 통해 손실을 회피한 직원 김모씨(31)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로부터 악재 정보를 미리 받은 1차 정보수령자 20여명도 입건했다.직원들은 한미약품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선수에 사기 맞고 개미에 사기 친 '청담동 주식부자' 2016-11-24 18:24:28
임원이 검찰에 붙잡혔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씨 일당이 비상장주식의 매매를 중개하면서 8억8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벤처투자사 이사 김모씨(40)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께 이씨의 동생...